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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첫프로젝트
이직을 위해 이력서를 작성하다 보니 처음 일을 시작할 때의 기억이 솔솔 되살아 난다. 쓰라는 이력서는 쓰지 않고 문득 지금까지 참여했던 프로젝트를 기록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첫 글을 적어 본다. 늦은 나이에 새로운 분야에서 취업을 하려고 보니 조금 불안한 마음이 있었다. 그래서 개발과 상관도 없는 영어점수 까지 적어 내었고 나는 해외 프로젝트 투입되었다. 몽골 통신사가 발주한 차세대 프로젝트였는데 이제와 생각하니 꽤 규모가 큰 프로젝트였다. 내가 소속되어 있던 회사 말고도 여러 회사와 컨소시엄 같은 형식으로 일을 따왔는데 이래저래 합치면 개발자만 40여명이었다. 자바, JSP, 아이바티스를 속성으로 배운 학원출신 개발자였던 나는 실제 개발보다는 프로젝트 매니저(PM)분들을 따라다니며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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