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커리 인도여행기] 14~21일차, 바라나시의 시간은 빠르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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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커리 인도여행기] 14~21일차, 바라나시의 시간은 빠르게 간다

[커리커리 인도여행기] 14~21일차, 바라나시의 시간은 빠르게 간다

바라나시는 신기한 동네입니다.가만히 있으면 금새 하루가 가요.아침에 느지막히 일어나서 이 식당 갔다가, 가트에 앉아 있다가, 다른 식당 갔다가, 라씨 좀 먹고, 화장터좀 구경하다가, 가트에 앉아서 사람들과 이야기 하다 보면 어느 새 밤이 되어버리더군요... 그런 의미에서, 이번 바라나시 여정은 8박의 일정을 하나로 뭉뚱그려 포스팅하곘습니다.딱히 여기저기 관광을 다닌 것도 아니고 뭔가를 배운 것도 아니었기에, 하루하루의 여정이 거의 비슷비슷하거든요ㅋㅋ 새벽 바라나시 첫 날에는, 아침 일출을 보기 위해 새벽 보트를 타러 나갑니다.새벽 보트는 보통 5시에 출발하는데, 숙소는 문을 6~7시쯤 열기 때문에 잠긴 문을 열고 나가야 한다는 게 함정 가로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