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환전 환율 화폐바꿔서 흐리브냐 준비
By Der Sinn des Lebens | 2018년 8월 14일 |
[인제] 괜찮은 블루힐 모텔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8년 11월 5일 |
주말인데다 인제쪽은 모텔이 적어 가격이 비싼편이었는데 지나가다 길을 LED로 수놓았길레 혹시나~하여 전화했더니 주중가격을 받아 들린 숙소입니다. 부대 옆으로 들어가는 길은 일방통행이 좀 있습니다. 주차장도 LED가~ 무인텔 방식으로 운영하시더군요. 욕조는 없지만 면도크림도 주고 바디타올도 새걸로 줘서 괜찮던~ 방도 괜찮고~ 웬만한건 거의 갖추고 있습니다. 하나 아쉬운건 수압이 꽤 약한 편인데 물을 끌어다 써서 그런가 봅니다. 인제쪽 천연수를 끌어쓰는 숙소에서 그런 적이 가끔 있더군요. 숙박용품도 주고~ USB도 제대로 인식해서 좋았던 ㅜㅜ 인식이 되도 리모컨에서 돌릴 수가 없는 곳도 많은데 여긴 다행이었
넷플릭스 신작영화 브레이븐 킬링타임 으로 좋다!
By Der Sinn des Lebens | 2021년 3월 4일 |
2013 크로아티아 여행 Day 1, 렌터카 빌려 라스토케로
By 버닝티오알와이 | 2013년 10월 19일 |
크게 보기 ▲오늘의 일정 - Slunj, Rastoke 마을에서 1박! 드디어 크로아티아 도착. 공항 렌터카 업체에서 바로 차 빌려서 오늘의 목적지 라스토케Rastoke로 출발! 하려 했으나 문제 발생. ▲ 시작 하자마자 문제 터져 서로의 눈치를 보는 ULT 인터넷에서 크로아티아 렌터카 업체를 알아보다가 한 달 전쯤 오릭스 렌터카라는 업체에서 폭스바겐 파사트로 예약을 해 두었다. 인수 시간은 오후 3시였는데 2시 20분에 도착해서 40분 정도 기다림. 지금쯤이면 들어왔겠지 하고 가봤더니 차량 고장으로 안들어왔단다? 음_? 그럼 핸드폰으로 연락을 주던가? 아까 미리 말해주던가? 40분 넘게 공항에서 어슬렁 거렸는데? 암튼, 오릭스 렌터카가 다른 업체를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