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 칼럼 - 칼로소는 과연 대전이로 무고한 사람들을 죽인 살인마인가?
By -First Contact- 스노비즘이 만연하는 블로그 | 2015년 3월 31일 |
<칼로소는 던파세계의 창조주로 그려졌으며 그 뒤에 보이는 헤일로는 여러개의 운명의 톱니바퀴처럼 보인다. 손에 든 구체는 자신의 파편이며 자신의 파편을 되찾을 때마다 한 차원의 우주가 없어진다는 것을 표현하기 위해 공간이 깨어지는 연출을 시각적으로 표시하고 있다.> 이 글은 루리웹 요정콩님의 글을 읽고 영감을 얻었음을 밝힙니다. 요정콩님은 아마 리그베다 위키의 나이트 항목을 읽고 영향을 받은 것으로 추측이 됩니다..아래는 리그베다 위키 나이트 항목의 일부분을 발췌한 것입니다. 나이트의 본질인 네메르란 무엇인가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시즌4의 스토리의 근간을 이루는 흩어진 신들의 파편중 지혜의 파편인 네메르의 인간형 모습이다. 네메르의 모든 파편이 네메르의 기억을 가진 것은 아니지만 위대한 의지의
[그림] 던전앤파이터 - 나탈리아 수
By 괄약근력의 작업실 | 2016년 2월 18일 |
![[그림] 던전앤파이터 - 나탈리아 수](https://img.zoomtrend.com/2016/02/18/f0316743_56c573559db63.png)
던전앤 파이터의 나탈리아 수 입니다. 여귀검을 해본 사람이라면 다들 아실거라고 생각이 되네요 ㅎㅎ 매력적인 캐릭터라 한번 그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