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카드 슬리브 사는걸 멈춰야 겠다라고 느낄때...
By 『가르쳐줘』카이트 선생님의 마이너 렛슨 | 2015년 4월 14일 |
트레이딩이 뭔가염? 전 컬랙터에염 을 외치며 일단 박스 단위로 사고 만들수 있는 덱은 다 만들고 보는 사람이다보니... ㅡ_-;;; 덱 보호용 프로텍터(슬리브)가 많이 필요했었습니다. 기왕 사는김에 덱 컨샙과 맞는 프로텍터를 사자 란 마음으로 열심히 질렀었습니다만... 어느사이엔가... 지름이 한도를 넘어... 만들어지는 덱 보다 프로텍터 숫자가 더 압도적으로 많은 상황이 발생 햇습니다 ㅡ_-/~ 사실... 뱅가드 한판이 발매 되지 않는게 가장 크다구요!! 라는 변명과 함께 먼지만 쌓여가는 새 프로텍터들을 꺼내 봤습니다.... 갑자기 부시로드에서 연몽 프로텍터를 발매 하기 시작하는 바람에 아 모으자 하면서 모아 버린 상황... 많이 덱으로 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