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 오늘의 포토.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12년 8월 26일 |
오늘의 순간포착은 얼음에서 깨질때! 사실 얼음 조각상을 찍으려고 했는데 두번이나 실패했음.(...) 린족 기공사를 최대한 땡기면 1인칭 시점이 되는데 주위확인이 안되니까 완전 스릴 넘치더군요. ㄷㄷ
블소 좀 달려보고... 감상
By 다슈군의 블로그 | 2012년 7월 2일 |
정작 게임은 건족으로 플레이 하게 되었습니다. 진족에는 장발이 없었습니다. OTL 그냥 그냥 할만하더라구요. 여기까지 진행하고 오픈이 끝났습니다. 일단 오베까지의 내용 자체는 그냥저냥 입니다. 스토리나 게임구성등은 그럭저럭 괜찮았네요. 레벨업 구조는 WOW와 다른게 없기는 했지만... 역시 WOW가 얼마나 우리나라 게임들에 영향을 줬는 지 하다보면 그대로 드러납니다. 그런데 회복역이 없어서 많이 힘들었습니다. 특히 거거붕 전의 체감 난이도는 거의 테라의 초반 황미 수준이더군요. 회복역이 없어서 더욱 힘들었구요. 그리고 게임을 하기가 너무 힘듭니다. 벌리는 건 별로 없는 데 창고, 인벤확장에도 너무 돈이 많이 들고 축지술 요금도 너무 쎄서 가끔 대륙을 옮길 경우가 있으면 또 돈이 나
B&S. 오늘의 포토.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12년 5월 3일 |
누설이 있습니다. 누설이 있습니다. 누설이 있습니다. 누설이 있습니다. 누설이 있습니다. 누설이 있습니다. 누설이 있습니다. 누설이 있습니다. 누설이 있습니다. 누설이 있습니다. 누설이 있습니다. 누설이 있습니다. 누설이 있습니다. 누설이 있습니다. 누설이 있습니다. A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