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M] 간만에 프야매 현질
By 無題 | 2012년 10월 26일 |
물론 저는 뉴비 야구시청자이기때문에 8090팩 같은거를 지를리는 만무합니다^^;; 점검 이후, 멍하니 프야매를 보다가 심심해서 스카우트를 돌렸습니다. 그리고 이런게 나와버렸습니다...............사실은 코치용으로 쓸 09 이숭용을 노리고 돌린거였는데 말이죠. 그리고 저는 이런 상황이었죠.저 한장만 있으면 프야매 엔딩이 뜬다는 08SK 풀덱이 되는 상태. 어찌할까 고민을 정말 많이했네요. pt가 바닥나있었던 상태에서 970만pt 정도를 채우려면 얼추 계산했을 때에 현금 10만원 가량의 충전이 필요했던 상태.07SK 풀이 된 이후 프야매에 돈을 안쓰고 있었던 터라, 고민은 더 컸습니다. 요즘 들어서 이 게임에 돈을 더 써야하나 하는 회의감도 좀 많았구요. 근데 어차피 내가 하루아
[프야매]08롯 다 좋은데....
By 선리기연적 삶 | 2014년 3월 27일 |
타선은 대부분 소폭이라도 상향인데 1루는 완전히 나가리되서 레클이 필수가 되었고. 특히 이대호와 강민호가 눈에 들어오는데 M대호라면 그야말로 10이대호 마이너카피인데 교장정 110이 가능. 강민호는 스탯은 10강민호보다 약간 좋은편이지만 유학이 되고. 선발의 경우도 전체적으로 버프 특히 장원준이 엄청나게 상향 먹었고 손민한도 소소하게 상향되어서 노멀로도 변제 110을 찍는게 가능해졌음. 문제는 불펜인데 염옹이랑 코르테스가 완전히 떨거지되고 김일엽이 떠버려서 불펜진 구성을 완전히 갈아엎어야 됨. 그냥 레어 3장 안 모으면 지금처럼 슼성근감카는 못써먹게 생겼음. 결론은 레일엽 레장호 좀 ㄳㄳ 아 그리고 9908은 확실히 무서워지긴 했는데 튜얼팀컬도 재평가 한다는 소리떄문에 일단 보류 그리고 오늘 들어온 모
그저 딱 10장만 깠는데..
By Secret Space | 2012년 9월 8일 |
.... 뭐 그렇습니다.. 남들에겐 위시겠지만.. 저에겐 어느덧 3장.. 그리고 !! 이분이 저에게 오셧습니다.. 특카는 아니지만..
대망의 마스터리그 첫 우승
By 선리기연적 삶 | 2012년 8월 18일 |
정말 간당간당했습니다. 홈런이랑 실책빼고는 전부 1위먹었습니다2일차부터 1위로 올라가긴 했지만 야금야금승차가 좁혀지더니만 6일차 시작할 때는 반게임차... 하지만 어떻게든 1위자리 수성할 수 가 있었습니다 개인 타이틀 대략 이렇게들 뽑았습니다 테이블세터는 이 3명이 돌아가면서 맡아줬습니다 당일 성적이 개판쓴다 싶으면 하위타선으로 잘하면 상위로 그런식으로 뱅뱅이 돌렸죠 중심타순의 성적 MVP 타신 조턱. 타점왕 먹은 갈샤. 그리고 잉여 돼지새끼 한마리. 그동안 계속 08롯 돌려보면서 느끼는 건데 08롯데 타선의 가장 큰 구멍은 이대호인거 같습니다 진짜 제대로 활약하는 꼴을 못보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