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용사 ~이 용사가 ZZANG센 주제에 너무 신중하다~ 감상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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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리스타가 보여주었던 것들 중에서 가장 영혼없는 리액션 장신소녀 마토이 제작신이 선보였던 이세계 용사물 신중용사, 이 작품도 종영을 맞이했습니다... 첫인상은 용사물로서 매우 신선한 느낌이었습니다만 주인공 세이야의 병적인 신중함이 민폐를 유발하는 점에 이르면서부터 슬슬 짜증이 밀려오게 되었더군요... 해서 중도하차를 고려하기도 하다가 결국 최종화까지 보긴 했습니다... 주인공이 이렇게까지 싸가지없을 수가 있나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나쁜 의미로 성캐일치) 게어블랑데에서의 이런저런 모험을 거치면서 막바지 들어서는 조금은 인간다운 면모를 보이게 되었어요... 거기에 종반부에 나온 진실은, 세이야가 줄곧 그런 언동으로 나왔던 이유를 설명해주었고 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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