シェルノサージュ(셰르노사쥬) 일상(6)
By イオンだけの私 | 2012년 5월 20일 |
![シェルノサージュ(셰르노사쥬) 일상(6)](https://img.zoomtrend.com/2012/05/20/c0044517_4fb88b4ee064e.jpg)
이온 : 왠지 졸려졌어 이온 : 역시 누군가가 곁에 있어 주는 것만으로 안심감이 틀리네 이온 : 혼자서 잘 때는 꿈을 꿔도 무서워서 제대로 자지 못할 때도 있었어 (매일 함께 자 줄게) <- (이온의 자는 얼울을 보고 있고 싶어) 이온 : 에헤헤, 고마워 이온 : 그렇게 해주면 굉장히 기뻐 이온 : 게다가 이렇게 이야기 할 수 있으면 굉장히 안심할 거 같아 이온 : 하지만 안심하는 만큼 역시 졸려져 버려... 일까 이온 : 눈꺼풀 무거워 졌다... 이온 : 미안 사실은 좀 더 이야기하고 싶은데.... 이온 : 안녕히주무세요.... 또 내일 이야기 하자... 이온 : 그 그거야... 기계를 좋아하고 여자아이 답지 않을 지도 모르지만...... 이온 : 우우... 심술궂어~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