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하 2기 극장판의 스토리에 대한 이야기 from 오피셜 컴플릿 북
By 無錢生苦 有錢生樂 | 2013년 9월 27일 |
반년전에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The Movie 2nd A's(이하 나노하 2기 극장판) BD에 대한 감상문(링크)에서 이 작품의 스토리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에 대해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핵심을 요약하면 TV판의 중요 등장인물이 빠지면서 이야기 구조가 단순해지고 덩달아 긴장감이 대폭 축소된 겉으로만 화려한 이야기가 되었다. 인데, 당시에도 이 견해를 토대로 많은 분과 의견을 나눈 바 있었습니다. 오래전부터 적어도 메인 스토리를 다룬 작품은 빠짐없이 보아왔던 나노하 시리즈이지만, TVA 1기 공개후 대충 10년이 흐른 지금까지 이 시리즈는 캐릭터 일러스트/ 성우/ 덤으로 노래 등으로만 하도 관련 상품 전개 등이 활발하다보니 정작 작품의 근간이 되는 스토리와 그런 스토리를 빚은 제작진의 견해에 대한 언급
No Game No Life
By 만화/애니 추천 블로그 | 2017년 8월 15일 |
줄거리:밖으로 나가는 것을 꺼려하고 하루종일 게임만 하는 남매가 게임으로 모든것을 해결하는 다른 차원의 세계로 가서 벌어지는 이야기 분류:애니, 만화, 극장판, 라이트노벨 필자 의견:개인적으로 귀여운 작화가 마음에 들고, 주인공들의 초인적인 두뇌를 이용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모습이 재미있습니다. 판타지물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 2기는 트레이싱 문제로 나오지 않을 것 같습니다. 1기밖에 없기 때문에 중간에 끊긴 듯한 찜찜한 기분을 주지만 그 이외에는 되게 재미있게 본 것 같습니다.
페이트 그랜드 오더 AUO 캠페인 2탄
By 덕질의 의미 | 2015년 9월 4일 |
드디어 공개 돼서 뭔가 하고 봤더니(위에도 적혀 있긴 하지만..) 4성 서번트 하나 드립니당 오오.. 나름 파격적이라면 파격적 근데 적,흑밥은 없네요. 에잉-_- 쏠 때 좀 시원하게 쏘지.. 뭐 그랬다간 다들 흑밥만 가져가려 했겠지만..(...) 개인적으로 세이버가 턱없이 부족해서 세이버를 갖고 싶었지만 있는 세이버가 저런 쓰.. 아 아니 남정네들 뿐이어서야 갖고싶지가 않기 때문에 마리, 바토리, 에미야, 마루타는 있으니 나머지 2버서커와 스텐노 셋 중에 고민을 해봐야겠네요. 그래도 스텐노를 가져가긴 좀 아까운가... 역시 헤클횽일까나... 그치만 타마모도 끌리는데ㅜㅜㅜㅜ 여캐들 못지않게 좋아하는 헤클횽이라서 더 고민이네요 아아 영웅왕이
마마마 新극장판 가격 관련해서
By Louice Studio Inc. Egloos Branch | 2013년 10월 31일 |
히익 3.5만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비심 종범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지만 저는 예약 안한단 소리 안했습니다. 네, 보러갑니다. 특별 상영회같은 형식이군요. 어쨌든 보러갑니다. -------그리고 여기서부터가 본문. 애니밸리에 보니, 이전 "콘솔이 맛폰에 잡아먹힌다"라는 논쟁이 있을 때 "기껏 게임갖고 왜 싸우는지 모르겠다"라고 하셨고, 그런 주제에 "기껏 애니"갖고 편당 분석(이라고 쓰는 헛소리)을 하셨던 그 분께서 또 입을 털어놓으셨던데. [ 마마마 1번 상영 티켓 값이 3만 5천원? ... ] written by 링고 아 네, 3만 5천원. 위에도 썼듯이 저도 이거 결코 싼 가격이라고 생각하는 거 아닙니다.오히려 많이 비싸요, 작년엔 2편 상영이었지 올해는 1편인데 아주 많이 비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