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트 월] 오랜만에 추천하고 싶지 않은 영화

일상 생활|2020년 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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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 월] 오랜만에 추천하고 싶지 않은 영화

일상 생활|2020년 6월 18일

이번 글은 사실 내가 2017년 12월에 쓰기 시작한 글이다."임시 저장한 글 목록"에 이게 매번 뜨긴 했는데, 다른 글 먼저 쓰면서 미루다 미루다 보니까 어느새 지금까지 마저 쓰지 못했던 글. 좋았던 영화라든지, 아니면 나름 생각할 거리가 있는 영화들에 대한 감상문도 바쁘다는 핑계로 다 못 쓰고 있는 판에 추천하고 싶지 않은 영화 따위에 대해 뭐하러 쓰나 싶어서 계속 놔뒀던 것인데, 그럼 아예 지워버릴까 싶어서 임시 저장했던 글을 눌러 보니, 감상문보다는 "화이트워싱"에 대해 내가 끄적여 놓은 게 보였다. 그런데 난 화이트워싱이 뭔지도 기억이 안 나는 거였다! ^^;;; 그래서 다시 검색하면서 ^^;; 기억을 조금 되살리려고 해 보며, 이 감상문을 마무리해 보고자 한다. 그레이트 월(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