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T] WZ-131 허들 높네? ==
By 뭐하는지 모르는 잉여인간의 얼음집 | 2013년 8월 10일 |
이렇게 했는데도 마스터 못따면 괴수전용차인거냐;;;;;;;;;;;;;;;;; ㅎㄷㄷㄷㄷㄷ
월오탱을하다 간만에 롤을 하니까
By 미꾸L이 크면 미꾸XL이 되는 그런 얼음집 | 2013년 5월 18일 |
1. 일단 손 위치는 WASD로. 2. 적이 보이면 일단 알트키를 눌러본다. 3. 누가 핑을 찍으면 자연스레 F5를 누른다. 4. 쫒기거나 리쉬 부탁,한타등의 경우에 F7을 열심히 누른다. 5. 부쉬에 숨어있는데 누가 다가오면 쉬프트키를 누른다. 간만에 롤을하니까 월탱하던 습관에 몸에 박혀서 겁나게 거시기하네요 이거 흐헤헤헤헤헤헿 그리고 랭겜 배치 0승 6패의 심해의 길로(.....)
나도.....나도 뿜뿜 할꺼야!!!!
By 미꾸L이 크면 미꾸XL이 되는 그런 얼음집 | 2012년 12월 18일 |
일단 오늘 남은 시험을 끝내면 모든 시험이 끝나니 플레이 조건이 만족됩니다. 설치만 해두고 시험끝나면 와서 즐겨봐야지 문제는 내가 탱크는 하나도 모른다는건데 내가 아는 탱크는 메탈슬러그가 끝이야 그건 게임하다보면 알게 되겠지 어쨌건 나도 이제 뿜뿜..... 뿜뿜 할꺼야!!!!!
WoT - 과욕은 언제나 패배의 좋은 친구입니다.
By 곰돌씨의 움막 | 2013년 1월 31일 |
알게 모르게, 플레이 스타일이 정형화 되어 있던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어제는 정말 처참했지요 뭘 골라 잡아 들어가도 깨지니깐요. 팀이 전반적으로 언밸런싱 했던 것도 영향은 있었겠지만, 정작 자신도 무격추로 격파당한 판이 결코 적지 않았으니 남 탓할게 없습니다 제가 잘 못한 탓이지요. 기본적으로 골목길 싸움에서 적절한 각도 (상대가 나와서 쏴도 도탄될 확률이 높은) 소위 말하는 "티타임" 싸움은 고티어로 올라가면 갈 수록 심오해 집니다. 막연하게 이정도면 튕기겠지는 더이상 통하지 않는 것이지요. 결국 이부분은 철저하게 경험이 해결해 주는 문제라 아직도 더 많은 패전을 기록해야 할듯 합니다. 이기는 팀에서 특히 잘하는 사람들을 보면 절대로 다수의 적에게 포착되는 위치에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