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틴 잡지 모델 모리타카 아이, 키스마이 후지가야의 여동생 역으로 출연
By 4ever-ing | 2012년 7월 6일 |
연속 드라마 '비니너즈'(TBS 계)에서 주연을 맡은 아이돌 그룹 'Kis-My-Ft2'의 후지가야 타이스케의 여동생 역으로, 청소년을 위한 패션 잡지 '피치 레몬'의 전속 모델 모리타카 아이(14)가 기용되는 것이 4일 밝혀졌다. 1,000명 가까운 응모 중에서 오디션으로 선택된 모리타카는 "처음 오디션에 합격했다고 들었을 때 꿈일까? 라고 생각했습니다. 정말 기쁘고 어쩔줄 모르겠습니다."라고 크게 기뻐했다. 이번 작품이 연속 드라마 데뷔가 되는 모리타카는 "여러분에게 폐를 끼치지 않도록 자신답게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자세를 말했다. 모리타카는 1998년생으로 사이타마현 출신. 취미는 과자 만들기와 요리, 다도, 꽃꽂이로 특기는 발레, 해금이다. 2009년부터 2011년 4월까지 초등
Pile 이 칸토 지역 지상파 방송 TBS의 ライブB♪에 나옵니다!!!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4년 12월 14일 |
이번에 빅터에서 자신의 앨범인 [伝説のFLARE] 를 내서 세몰이를 하고 있는 파이쨩, 러브라이브! 의 니시키노 마키의 성우로 유명해졌지만 본업은 가수입니다. 우리나라에는 어머님이 한국인이라 5 : 5 하프인 것 때문에도 또 이쪽에선 잘 알려졌죠.그런 Pile이 이번에 TBS의 음악방송인 ライブB♪에 출장하게 되었습니다! TBS란 관동지방의 지상파 방송이죠. 그녀가 걸어온 궤적을 생각하면 실로 감개무량한... 흑...이 오빠는 진짜 기뻐서... 컷흠. 여하간 그래서 방송 관람모집중입니다. 자세한 정보는 여기서 보세요. (클릭★) 모집은 12월 14일 19:00시부터 시작! 17일 화요일 0시까지 모집하고, 방송은 19일 금요일 도쿄도내 TBS 스튜디오에서 진행됩니다. 러브라이브! 에서 마
인스머스를 뒤덮은 그림자 (インスマスを覆う影.1992)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18년 9월 2일 |
1992년에 TBS에서 ‘코나카 치아키’ 감독이 만든 TV용 단편 드라마. ‘H.P 러브 크래프트’의 단편 소설 ‘인스머스의 그림자’를 원작으로 삼아 일본 특촬 드라마로 만든 것으로, 1989년부터 1992년까지 방송됐던 TBS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기미아 브레이크(ギミア・ぶれいく)에서 사이드 코너인 ’코너 드라마‘로 방영했었다. 내용은 프리랜서 사진 기자인 ‘히라타’가 길거리를 지나가다가 물고기 얼굴의 남자와 엇갈린 뒤, 여행 잡지사에 취직해서 사내 사진 자료를 훑어보다가 쇠락한 어촌 ‘인스머스’ 관련 사진을 보고 흥미가 생겨 그곳을 찾아갔다가, 자신에게 매혹적인 시선을 보내는 과부와 만나고 괴이한 일을 겪다가 자신이 가진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되는 이야기다. 본래 인스머스의 그림자
모토카리야 유이카, 아침 드라마 이래 7년 만에 NHK에서 주연. 전 캐바양 출신의 신참 변호사 역에
By 4ever-ing | 2012년 7월 17일 |
여배우 모토카리야 유이카가 10월부터 NHK·BS 프리미엄에서 방송되는 프리미엄 드라마 '그걸 어떻게든'(そこをなんとか / 국내명 '어떻게 좀 안될까요?')에서 전 캬바쿠라 아가씨 출신의 신인 변호사 역을 연기하는 것이 밝혀졌다. 모토카리야가 방송국의 드라마에 주연으로 출연하는 것은 2005년에 방송된 연속 TV소설 '파이트' 이래 7년 만이다. 드라마는 소녀 만화 잡지 'Melody'(하쿠센샤)에 연재중인 아소 미코토의 동명 만화가 원작. 가난한 가정에서 자란 히로인 카이세 라쿠코는 돈벌이를 위해 변호사가 되기로 결심. 캐바양을 하며 학비를 벌어 고학 끝에 사법 시험에 합격했다. 부족한 약소 변호사 사무소에 취직하지만 항상 돈이 안되는 사건만을 담당하는 처지가....... 매번 약간의 사례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