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앤소] 염화 느긋하게 깬다던 인간의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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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앤소] 염화 느긋하게 깬다던 인간의 결말
원래 계획은 만렙 풀리고 깨는거였는데 말이죠.. 천천히 깨려고 했는데 어느순간 무기+보패+옷+악세까지 다 맞춘 제가 거기 있었습니다... 아니 원래 계획은 앵벌+부캐 육성이였는데 말이죠. 수월평원이 수요일이 아니라 금요일로 밀리면서 주체할수 없을 정도로 할게 없어졌습니다. 검,권 키우는거도 뭔가 시들시들 해졌고 말이죠. 이상하게 다른분들은 역사 사냥이 루즈하다고 하는데 전 역사로 몹을 굴리는게 너무너무 즐거웠던 겁니다... 그런 결과인지 수요일부터 길팟으로 시작해서 천천히 염화를 돌았는데 2판째에서 사각 1소켓이지만 극옵 무기가 뙇. 그리고 한참동안 보패만 루팅하다 금요일 새벽 막판에 도끼가 뙇 나오더니 극옵에 사각 2소겟이 뜨더군요. 개인적으로는 오각을 바랬지만(홍문파 오각이 있어서) 뭐 저렇게 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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