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만난 영화관 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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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또라이 많은 이 세상에서 내까지 같은 또라이 안되려면 하고픈 말 다 하고 살아가야 되는데 그게 쉽진않다 삭히고 참고 웃고 넘어가야지 근데 그게 내 권리를 또 침해할땐 이야기가 달라진다 특히 소수의 잘못이 다수에게 피해를 줄때 라기보단 내한테 피해를 줄때 나는 진심 세상 싸가지 없는 뇬이 되는데 그게 제일 발현되는 곳이 영화관인것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오랜만에 영화관 갔다가 말 못하고 온게 천추의 한으로 남아 풀어보는 내가 만난 영화관 진상 1. 부산행을 신생아와 같이 본 부부 혼자보러갔는데 5분전에 예매해서 그런지 맨 끝줄 자리가 딱 하나 남아잇엇다 뭔가 불길하더라니 부랴부랴 들어가서 내 눈을 의심했다 내 옆에 앉은 여자가 포대기를 안고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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