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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인문논술 재밌게 공부 중
어렸을 때부터 잘하는 것도 그다지 없었고 그렇다 보니 공부 욕심도 별로 없었어요. 그래서 부모님이 시키는 대로 공부를 하다 보니 흥미도 점점 떨어졌고 고등학교 입학을 하니 공부 구멍이 점점 생기더라고요. 중학교 때까지는 그래도 상위권을 유지했는데 고등학교에 입학하고 성적 관리가 더욱 힘들어졌어요. 내신 관리가 이렇게 어렵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껴서 이대로는 안될 것 같다며 부모님이 분당 인문논술 전형을 공부해서 대학을 준비해보자고 하셨어요. 아무래도 제가 이과 쪽으로 준비를 하고 있었지만 국어 공부를 하지 않은 건 아니었기 때문에 국어와 수학에서 좀 더 저만의 방향성을 잡을 수 있었어요. 그렇게 하려면 다양한 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