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소마 - 작은 마을 하나가 주는 복합적인 감정과 공포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7월 11일 |
먼저 결정된 영화가 공포영화라는 점에서 정말 많이 변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이 영화를 고르게 된 이유는 이미 짐작 하시리라는 생각이 들고, 그게 맞습니다. 그만큼 이 작품에 관해서 아무래도 기대를 하는 면도 있고 말입니다. 다만 이 글을 쓰는 현재 사람이 완전히 지쳐 있다는게 좀 문제이기는 합니다. 솔직히 공포영화를 보고 있으면 재미는 있는데, 묘하게 사람이 지치는 지점이 좀 있는 것도 사실이어서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아리 에스터의 작품 중에서 가장 잘 알려진 영화는 사실 바로 전작인 유전 하나입니다. 그 외의 작품은 국내에 알려져 있지 않은 상황이죠. 거의 대부분이 단편이고, 사실상, 그 외에는 할 말이 없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다 다편
영화 서울의 봄 관객수 1300만 돌파 역대 한국 영화 순위 6위 등극
By 리쓰남의 영화수목금 | 2024년 1월 27일 |
영화 버티고 정보 관람평 줄거리 넷플릭스 한국 영화 추천
By 드라마 보는 케이씨 | 2024년 5월 6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