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로 이 제독을 귀찮게 해선 안 돼(2 - 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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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이 제독을 귀찮게 해선 안 돼(2 - 건조

절대로 이 제독을 귀찮게 해선 안 돼(2 - 건조

저의 칸코레 일기가 섞여있는 뽠타지성 팬픽? 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짧습니다.약간은 컨셉이기도 하고 점차 분량을 늘려나가볼 생각입니다.절필한지 2년만에 다시 쓰는 글이라 어색하지만 힘내보겠습니다. -------------------------------------------------------------- "뜬금없이 건조나 해보라니." 공창을 들여다보며 서있던 새우제독은 나지막하게 불만을 토했다. 그의 옆에는 서있던 비서함 무라쿠모는 그런 그를 한심하게 바라보며 고개를 가로로 저었다. "아무리 나라도 수많은 심해서함을 상대로 혼자 싸우는 건 무리야. 그걸 타파하기 위해 다른 애들을 건조하는거잖아.""흐아아아....귀찮아. 그냥 대충 건조하고 끝내." 의욕이 없는 그의 대답에 무라쿠모의 눈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