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KIO' 후마킬라 - 베이프 리퀴드 NEW CM
By 4ever-ing | 2012년 6월 5일 |
일본 살충제 전문업체 후마킬라의 베이프 리퀴드 CM입니다. TOKIO 다섯 맴버가 출연한 CM으로 유명 히어로들을 페러디한 작품입니다. 다만 사이클롭스 페러디인것 같은데 입에서도 붉은 광선을 쏘는 것이 조금은 색다르네요. ^^;;; 잔량을 한눈에 알 수 있는 '누르는 베프 크리스탈 120일분' 신 등장! 후마킬라 주식회사(본사 : 도쿄도 치요다구)는 화기도 전기도 전지도 사용하지 않는 '누르는 베프' 시리즈로부터, 내용물이 보이는 투명병을 사용한 '누르는 베프 크리스탈 120일분'을 2012년 3월 20일(화)부터 전국에서 신발매했다. '누르는 베프' 시리즈는 발매로부터 약 4년이 지나고, 많은 고객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에 "앞으로 얼마나 사용할 수 있는지 보이는
히어로
By antisocial | 2013년 2월 15일 |
HERO. 2007 드라마판을 본지는 상당히 오래되었는데 이제서야 극장판을 본다. 뭐 여타 일본드라마 후속 극장판이 그렇듯 그냥 무난하게 스케일 약간 키워서 안일하고 적당하게 만들어진 극장판이지만 그래도 개중에 좀 나은편인듯도 하다. 영화는 중간에 어째서인지 별로 자연스럽지도 않게 부산로케를 감행하고 이병헌까지 까메오급 출연으로 등장시킨다. 이부분이 상당히 늘어지고 어색어색해서 사실 전체적으로는 영화의 질을 떨어뜨리는듯.. 결과적으로 너무 길다는게 가장 큰단점. 6.1/10
타케이 에미, CM에서 참신한 '포도 헤어'로 변신
By 4ever-ing | 2012년 6월 8일 |
여배우 타케이 에미가 롯데 과일 껌 '후르티오'의 신 CM 캐릭터에 기용되어 독특한 '포도 헤어'를 선보이고 있다. 제작에 9일간을 소비해, 착용하는데도 1시간 반이 걸린다는 가발에 타케이는 "좋아!"라고 마음에 드는 것으로, "'포도를 쓰고 있어~'라고 생각합니다. 매우 참신하구나!라고 생각했어요."라며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즐기고있는 모습. CM은 11일부터 방송된다. 새로운 CM '프루츠인 여자' 편은 타케이가 후르티오를 씹으면 머릿속이 과일로 가득 차 버려, 머릿속은 커녕 헤어스타일까지도 포도 헤어가 되어 버린다는 내용. 타케이는 "어떤 캐릭터로 있으면 좋을지 좀 고민했어요. 꽤 (헤어스타일) 폭이 있기 때문에 촬영 장비에 부딪치곤 했습니다 (웃음). 이 머리도 대단히 섬세하기 때문에 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