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 린냥이 넘나 좋은것
By 꿈과 에로가 흐르는 헨타이동산 | 2015년 12월 20일 |
극장판에서 공개된 '헬로 별을 세며(Hello, 星を数えて)'에서의 린은 코디도 그렇고 그동안 TVA에서 보여주던 헤어스타일과는 완전히 다른 헤어스타일로 나옵니다 (왜...다른 마키와 하나요는 복장이 그대로인지는 의문..) 저 헤어스타일은 극장판을 처음 보았을때 "오...갇! 지저스!!"를 외치게 하였어요(웃음) 이렇게 귀엽고 예쁜 아이가 뮤즈가 되기전까지 그런 사실을 몰랐다는 것에 기절... 린냥아, 네가 태어나던 날 온 러브라이버들이 네 이름을 속삭였단다… 엄마를 닮아 우월한 미모 오늘부터 내가 너의 새아빠란다(엄근진)
러브라이브! 4일차
By Blues of cream | 2018년 1월 24일 |
헤헤 아직 오전 9시 안 지났으니까 4일차이다...!! 럽카스톤 50개 모아서 11연차 4번째로 돌렸는데 ㅋㅋㅋㅋㅋ 또 쓰알이상 안 나온거 실화? ㅋㅋ 아 근데 티켓 5개 모아가지구 5개 짜리 하나 돌렸단 말임??? 따란~~~!! 리코 유알 뜨셨단 말임~~~! 얄루 넘 신나부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그래도 쿨 타입 부실 했는데 쿨 타입 유알 떠서 넘 행복되고 넘 예쁘다 ㅜ 첫날이나 둘쨋날만큼 많이 안 해가지고 사실 블로그에 쓸 거 없긴 한데 ㅋㅋㅋㅋㅋ 이런거 뜨면 써야지 ㅋㅋ 나중에 스알 이상 부원 많아지면 이벤트 참여 한 것도 올려야지 ㅋㅋㅋㅋ 신나신나(유알땜에 기분 개 좋아짐ㅋㅋ)
러브라이브 - 아와시마 마린파크에 배타고 가봤습니다!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6년 11월 22일 |
우선 배타기 전에 눈에 띈 건 저 '장하다 대한의 딸!' 분위기의 3센카 현수막 (...) 아와시마는 원래 무인도였던 것을 리조트 섬으로 개축한 겁니다. 들어가는 방법은 원래 케이블카를 이용했던 모양이지만... 일본도 버블이 꺼지고 여러가지 훅갔기 때문에(...) 케이블카는 관리를 못해서 그냥 방치중 결국 연락선을 이용할 수밖에 없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뭐 여기까지 쓰면 꽤 흔히 보이는 버블때 개발되었다가 나중에 한물 간 휴양지입니다만... 이곳 역시 '타스케떼! 러브라이브!' 의 힘 아래 전기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아와시마 전체에서 그냥 카난은 집안 식구 취급하네요 (...) 표를 사서 아와시마 16호를 타고 들어가기로 합니다. 전체가 다 아쿠아 도장이 되어있는
러브라이브 - 나도야 간다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6년 2월 16일 |
아직 라이브 직관은 고사하고 뷰잉조차 될지 안될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마는 그게 중요한 게 아니에요. 라이브가 열리고 저는 간다. 그게 전부입니다. 숙소는 아키바까지 걸어서 1km 쯤 되는 곳에 잡았습니다. 늘 가던 도미 인 아키하바라보다 약~간 더 멉니다. 뭐 어디든간에 가까운 곳이고, 타케무라는 오히려 더 가까울듯. 자아... 저지르고 보는 인간 남두 이번에도 일단 터트리고는 봤는데... 과연 어떨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