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레스테] 공명세계의 구원자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7년 6월 14일 |
...힐러가 들어갔음에도 불구하고 터질 사람은 터지는 듯(...) 그래도 전부 안 털린게 어디임 ;ㅅ; 힐러가 없는 상태라면? 오버로드를 믿고 각자 살아남는다(...) 미나미... 그대의 숭고한 희생은 잊지 않겠다... 오늘따라 공명세계의 온톨로지 자주 걸리는데 다행하게도 리더로 뽑히는 경우가 많아서 살아남는군요 리더가 아닌 경우라면 운에 맡겨야 하는데 다른 멤버 중에 오버로드나 판강이 있다면 그나마 희망이... 제발 리더 자리엔 힐러를 넣읍시다 ;ㅅ; 난 트왈렛이라던가 에스컬레이트 이런 애들 걸릴까봐 무서워서 오버로드는 못 넣겠던데 사람들 무지 용감함...(...)
[소녀전선] 이제 한 놈만...!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7년 8월 7일 |
...어제 밤늦게부터 오늘까지 신규 총기 넷이 들어옴- 그러나 정작 제일 몸값 비싼 애는 여전히 소식이 없는데... 특히 PSG 나왔을 때 별이 돌다가 딱 네 개째에 멈출 때의 그 안타까움은... ㅠㅜ 빨리 끝내고 다른 제대도 키우고 제조도 돌리고 싶음...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다이어트
By i WANT | 2013년 3월 18일 |
개발 생활 오랫동안 하면서 얻은 것 중 하나가 뱃살을 비롯한 지방이다. 살이 찌면서 건강도 건강이거니와 찌는 만큼 게을러 지고 입을 옷도 점점 사라져갔다. 가장 큰 문제는 살이 찌니까 사람의 의욕이 점점 사라져 간다는 것이 아닐까? 그래서 다이어트를 마음 먹지만, 시작은 창대하나 끝은 언제나 실패였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을까, 아니 성공할 확률이 높아질까를 곰곰히 생각해 보았다. 지금 나와있는 여러가지 다이어트들의 문제점은 그 방식을 떠나 재미가 없다는게 가장 큰 문제점인 것 같다. 사람이 재미가 있으면 그 재미를 얻기 위해 무언가를 희생할 수 있다. 하지만 재미가 없는데 무언가는 희생해야 하고, 다이어트를 통해 얻게 되는 이로움은 아주 먼 얘기다. 다이어트의 핵심은 무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