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라 일본 여행룩 롱샴 르 플리아쥬 트래블 백 가방 가격은?
By 빅사이즈 웨딩드레스 | 2024년 5월 10일 | 스타/방송인
혼자서 훌쩍 오사카에 다녀왔어.
By 오늘의 고양이씨 | 2016년 12월 21일 |
일본 가는 날 점심은 집앞의 빕스갔는데, 얘네들때문에 나 설사했어...시부엉..뭐 밥 먹구 열심히 공항 왔는데, 내가 너무 성실하게 온 탓인지 김포공항에 두 시간이나 일찍 와버렸어. 헤헤. 사람구경 재밌었어. 간사이 공항에 이번엔 국적기 타고 갔어. 지금까진 나 피치 탔는데, 피치 개쫍아서 힘들었닥우..ㅠ 아무튼 갈 때는 삼각김밥을 주는데 너모너모 차갑다. 먹다 체할 뻔했어. 파인애플 아니었으면 나 아마 죽었을지도 몰라.ㅠㅠ그리고 도착. 이날은 비행기도 글케 많이 안 흔들리더라구. 기체 흔들림도 적었고 안전하게 왔는데 8시야...ㅇ<-<아무튼 한국 탈출해서 간사이 오니까 이 보드만 봐도 넘 행복한 것...ㅠㅠ그리고 라피드 타구 씽씽 달려서 숙소에 왔는데 이 호텔 이상해..[1]이 호텔 아무래도
[비에이] 날씨 맑은 날의 드라이브
By #include <exception.h> | 2019년 6월 23일 |
10시에 호텔에서 나왔는데 비행기는 13시 40분 출발이 아사히카와 시내까지 차 타고 30분씩이나 가 봐야 크게 할 게 있을 것 같지는 않아서, 가까이에 있는 비에이에 드라이브 가 보기로 했습니다. 6월 초라 꽃이 만발하거나 뭔가 되게 대단한 게 있거나 하지는 않을 것 같지만 날도 좋고 하니 드라이브 정도 하는 느낌으로 가 보기로 했구요.. 아오이이케라든가 후라노라든가까지 가기에는 또 시간이 애매해서 - 차 한 시간 타고 가서 거기 잠깐 보고 다시 한 시간 걸려서 돌아오는 - 비에이 정도까지만 잠시 찍고 오기로 했습니다. 후라노의 산타노히게 멜론 아이스크림 같은 건 다시 먹어보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멀어서... ㅠㅠ 담에 또 오면 되죠 뭐 NuRi's
러브라이브 - 나도야 간다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6년 2월 16일 |
아직 라이브 직관은 고사하고 뷰잉조차 될지 안될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마는 그게 중요한 게 아니에요. 라이브가 열리고 저는 간다. 그게 전부입니다. 숙소는 아키바까지 걸어서 1km 쯤 되는 곳에 잡았습니다. 늘 가던 도미 인 아키하바라보다 약~간 더 멉니다. 뭐 어디든간에 가까운 곳이고, 타케무라는 오히려 더 가까울듯. 자아... 저지르고 보는 인간 남두 이번에도 일단 터트리고는 봤는데... 과연 어떨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