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나리우스님이 채고시다
Post
원문 보기 →
세나리우스님이 채고시다
역시 반신의 위엄 이제 드디어 본격적인 전투가 시작되었습니다. 위엄 넘치는 라그나로스 근거지인 첨탑의 모습. 들어가기전에 새의 정령의 힘을 빌려 황혼의 암컷용을 처치하고 거북 정령의 힘을 빌려 첨탑 문지기도 처단하... ...려는데 죽었습니다. 제가 죽었어도 거대 거북 정령님께서는 용암 거인을 신나게 때려잡고 쉬크하게 돌아서시더군요. 죽어서 유령으로 날아오는데 회색빛으로 보이는 첨탑의 모습이 왠지 센티해보여서 한장 찍었습니다. 어...근데 진짜로...? 진짜? 라그나로스 잡으러 감? 그 옛날 40명이서 화산심장부에서 설퍼론의 유황맛을 뜨겁게 봤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 저는 약간 두려워하며 세나리우스를 따라나섰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