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T] 현재 트리 진행 상황
By Avarest's Cavern | 2013년 4월 18일 |
트리 진행 상황은 전부터 올려보려고 했었는데 기회가 없었네요.마침 프리미엄도 끝났고 이사도 해야되고 해서 잠깐 쉬고 있는 중이니 정리삼아 한번 올려봅니다. 1. 독일나름 처음 시작한 트리이기도 해서 가장 애착이 가는 트리입니다. 원래 게임을 진득하게 붙잡고 있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처음 시작할때는 '판터만 한번 몰아보자'라는 생각으로 시작했었습니다. 그게 벌써 2년 전이라니(...)어쨌든 가슴이 시키는 독궈인지라 이것저것 팠었고, 실제로 연구된 전차가 가장 많은 트리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버전이 바뀌면서 있었던 트리 변경덕에 중간중간 이가 빠진 곳이 꽤 보이네요. 뭐 그렇다고 플레이해볼 생각은 딱히 들지 않습니다만(...) 저는 2호 - 3호A - 3호 - 4호로 가는 트리를 탔었습니다. 그래서 지금보다는
[월오탱] 지금까지 경험한 황당 플레이
By 레이오트의 취미공간 | 2013년 3월 11일 |
지금까지 경험한 황당 플레이. 그중 기억에 남아 있는 것을 한번 적어 봅니다. 1. 저격 중전 I뭐 자주 있는 일이지요. 그러나 팀의 중전 전원이 저격 중전인 것은 참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맵은 남부 해안. 우리 편은 남쪽 진영이었습니다. 당시의 저는 울버린으로 최후미에서 구축이 좋아할 저격 포지션인 G5, G6으로 이동을 시작했습니다. 눈앞에 중전들이 가고 있었는데 언덕에서 미끄러저 내려갈려는 건가 생각했는데 팀의 중전 전부가 구축 포지션인 G5, G6 포지션에 포진해서 바위 뒤로 숨어서 빼꼼거리더군요... 그동안 아군 경전과 중형전차는 적의 중전에 유린당했지요... 더 후방에서 싸운 나의 울버린이 팀내 대미지 1위라는 것에서 얼마나 망한 판인지 알 수 있었지요... (구축 포지션에 숨은 중전은
적군이 고마울때...야판의 널름 거리기!
By Mad Gear | 2012년 9월 13일 |
'적의 적은 친구다' 라는 말도 있고, 내 손에 피 안묻히고 웬수 각뜨기...뭐 대강 그런 이야기... WOT 이야기 입니다. 야판 2가 무지무지 하게 가지고 싶어서, 새로 야판을 구입해서 굴리는 중이죠. 이제 대략 5000 정도 남았으니, 주말 쯤이면 야판2를 개발 할듯...! (개발 입니다. 구입이 아닙니다!) 널름널름 전투에 들어갔는데, 웬 트롤이 뒷다마를..ㅡㅡ;개객기...한번도 아니고 2번 씩이나...! 확신범이군!!!저티어니까 잘못하면 한방에 요단강 익스프레스를 탈거 같아서 그나마 가장 튼튼해 보이는 포방패를...노리고 한방 부왘! 그랬더니 딸피...후달!언덕넘어에서 나름 탑티어라 생각하고 넘어오시는 대원수 개량형 동지를 일단 잡아 주시고...! 상대방아티가 때리는 것을 확인후...ㅌㅌㅌ!!
[W.o.T] ...며칠 전에 DB 팔았는데...(...)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3년 3월 30일 |
[WoT](비공식) 새로운 독일 트리 자세한 내용은 트랙백을 참조하시고- ...이미 처분한 두부를 다시 사서 경험치를 쌓아야할지 아니면 그냥 자경으로 통과할지 고민중입니다... 독일 거진 다 뚫었다고 생각했는데 트리가 한 줄 더 생겨부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