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로 심시티하면 재밌겠다.
By 별소리의 엄마쟤흙먹어 | 2015년 6월 29일 |
원본 링크 : Minecraft Hololens demo at E3 2015 (amazing!) 바쁜 분들은 2:30부터 보면 됩니둥. 이렇게 전지적 시점으로 본 적이 없어서 신기한 느낌이다 싶었는데, 구름 중에 심시티 얘기가 나오더군요. 확실히 이걸로 심시티나 심즈 하면 정말 쩌는 느낌일 듯?! 여기다 오큘러스 리프트도 적용할 수 있을까요? 그럼 입체감도 장난 아닌 것 같은데. 기술의 발전이 언젠가는 가능하게 만들어줄 수 있겠죠?
마인크래프트를 하고 있습니다.
By 수달의 보금자리 | 2014년 4월 17일 |
[메인페이지] PFN Minecraft Server 싱글플레이는 좀 쓸쓸해서 항상 멀티를 해보고 싶었는데, 마침 딱 좋은 서버를 발견했네요. 남쪽 구석에 작은 성하나 지어보고 싶어서, 열심히 땅 파고 있습니다.같이 땅 파실 용자분을 모집합니다.
우리 게임 클짱이 11살이라고 해도
By 자그니 블로그 : 거리로 나가자, 키스를 하자 | 2018년 7월 19일 |
호기심에 약한 사람이라 무언가에 대한 글을 쓰다 보면 자꾸 그 일을 하고 싶어 진다. 3D 프린터에 관해 쓰다 보면 프린터를 사야 할 것 같고, 로봇 강아지 이야기를 하다 보면 로봇 강아지를 주문하고 있다. 글 쓰다 사게 된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음성 인식 스피커가 한 둘이 아니다. 게임에 대한 글을 쓸 때가 제일 괴롭다. 글을 쓰는 시간보다 게임하는 시간이 열 배는 더 많다. 지금 하는 게임도 마찬가지다. 모바일 게임을 소개하는 글을 쓰다 알게 됐는데, 틈틈이 시간 날 때마다 하고 있다. 옛말이긴 하지만 이 정성으로 연애했으면 이미 결혼하지 않았을까? 혼자 하기에는 한계가 있어서 같은 게임을 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클랜’에 가입했다. 들이는 노력에 비해 실력이 미천해서, 받아주는 모임이 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