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 시상식 드레스 대신 선택한 샤넬 투피스 여자셋업 ft. 제60회 백상예술대상
By 빅사이즈 웨딩드레스 | 2024년 5월 7일 | 스타/방송인
시선강탈 윤아 시상식 드레스 모니크 륄리에 ft. 2024 칸 영화제
By 빅사이즈 웨딩드레스 | 2024년 5월 19일 |
협녀, 칼의 기억 - 흘러가는 건 기억이 난다만......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8월 14일 |
새로운 주간입니다. 솔직히 이번주에 다른 영화가 더 있으리라는 생각은 하고 있기는 합니다만, 일단 이 영화 외에 3주 전에 밀려서 여기로 온 영화를 보려고 합니다. 그 외에는 더 이상 소화하기 힘든 상황이기도 해서 말이죠. 이래저래 위치가 바꾸니 부분도 있는 상황인지라 그 문제를 먼저 해결 해야 하는 상황이 되어서 말입니다. 솔직히 이 문제는 그렇게 간단한 말 할 수 없는 없는 상황인지라 조만간 해결을 봐야 할 듯 합니다. 그러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는 이런 저런 이유로 인해서 늦게 개봉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영화 후반 작업 이야기도 있는 상황이기도 하고, 영화 개봉 시점을 제대로 잡지 못하는 상황이기도 했습니다. 심지어는 최근에는 이병헌과 관계된 불미스러운 사건까지
치즈 인 더 트랩 (2017, 한국)
By 벌써 저기에서 그녀가 날 왜 어이없이 바라볼까 | 2018년 4월 8일 |
아주 오래 전부터 재미있게 봤던 웹툰 원작의 영화.스토리는 이미 많이 알려져 있으니 생략하고(그리고 이 영화에서 원작 스토리를 너무 많이 생략해서영화를 봐서는 스토리를 알 수 없으므로) 드라마 치인트는 안봤었다. 김고은과 홍설의 캐릭터는 괴리감이 좀 느껴지기도 했고만화 원작의 영화중에서 마블류 정도를 제외하면딱히 원작만큼 재미있는 영화를 못 보기도 했고.. 그렇지만 이 영화에서는 오연서와 홍설의 캐릭터가 너무 잘 어울려서왜인지 기대가 되고 보고싶은 영화였다. 감상부터 얘기하자면원작을 본 사람들이라면 큰 괴리감 없이 보겠지만그렇다고 분위기가 원작같은 느낌은 아니고원작의 가장 어두운 부분과 비슷한 분위기이며내용의 전개가 너무 빨라서 허술하다는 느낌을 지울수는 없었다 캐릭터의 일치성은 홍설-유정 두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