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라켄에서 파리로

스튜디오 찝찔한|2013년 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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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라켄에서 파리로

인터라켄에서 파리로

스튜디오 찝찔한|2013년 8월 14일

인터라켄을 떠나며 초속 5cm 실사판을 찍는 나의 모습 물론 철도 건너편에 스위스에서 만난 첫사랑 따위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흐흐흨... 파리에서 묵게 된 숙소는 애플트리 민박집이라고 꽃보다 할배에 나왔던 곳입니다. 지금까지 묵었던 숙소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네요. 피렌체에서 묵었던 민박에 비하면 여긴 진짜 천국인듯. 전에 묵었던 민박은 숙소가 아니라 소굴이었지... 도착할 당시엔 걍 발닦고 잘 생각이었는데 의외로 오는 길이 쾌적하다보니 기력이 남아서 에펠탑보러 고고싱. 사요 궁에서 본 에펠탑 야경은 정말 예술이었습니다. 개선문 위에서 바라본 샹젤리제 거리의 모습. 오늘은 개선문부터 시작해서 걸어서 루브르 박물관까지 가서 관람을 끝으로 일정을 마칠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