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아틀라스의 숨겨진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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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아틀라스의 숨겨진 재미
주의: 본문은 스포일러성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클라우드 아틀라스의 특징 중 하나는 주연 배우들이 일인 다역의 연기를 선보였다는 건데요... 메인 배역 외의 배역 분장들 중에 심한 위화감을 자아낸 분장이 있던 것도 사실입니다만 그것과는 별개로, 이 특징에 기인한 흥미거리가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 포스팅에서 얘기할 건 바로 그 일인 다역에 관한 부분입니다... 1. 짐 스터게스 & 배두나 1849년 이야기: 애덤 어윙 & 틸다 2144년 이야기: 장혜주 & 손미-451 이 둘은 19세기 때에 이미 사랑을 이루었습니다... 그리고 그 때나 저 때나 둘 다 자유의 투사가 된다는 점도 같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