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 엘멜로이 II세의 사건부」3화 감상 루비아, 카우레,낯익은 면면이 속속 등장!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9년 7월 23일 |
![「로드 엘멜로이 II세의 사건부」3화 감상 루비아, 카우레,낯익은 면면이 속속 등장!](https://img.zoomtrend.com/2019/07/23/c0109099_5d36e39b27dde.jpg)
루비아랑 카우레스가 게스트로 나왔네 이런 다른 작품 캐릭이 슬쩍 나와주는거 좋아하는데 카우레스 군 나와서 놀랐다 엘멜로이 교실에 있었을 줄이야 설마했던 소장 릴리도 나와서 5차 관계도 풍기면서 종료라 재밌었다 이번주 특)그레이쟝이 귀여움 웨이버 군은 Fate 캐릭의 양심이니까 하는 말이 제대로 되어 있어서 치유라고 할까 그런데 별난게 당연한 마술사 사이에선 이단 취급이라는게 가엾음 웨이버 군 또 성배 전쟁 나가려고 한걸까? 설마 이번에, 뭔가의 우연으로 길하고 조우했으면 죽었을테고 참가 자리 다 채워져 있어서 럭키였네 >> 5차는 길도 휙휙 죽어버리는 상황이니까 관여하지 않는게 길 >> 아슬하게 잘라버리는게 역시 행운 EX이기에……
빅, 러블리 '이민정' 매력남 '공유'의 찰진 로코물
By ML江湖.. | 2012년 6월 6일 |
![빅, 러블리 '이민정' 매력남 '공유'의 찰진 로코물](https://img.zoomtrend.com/2012/06/06/a0106573_4fce85c610b1a.jpg)
드라마에 있어서 흔하디 흔한 장르로서 낯설지 않은 '로맨틱 코미디'.. 이 로코물은 갈마들듯 청춘남녀의 연애사를 넘나들며 보는 이들을 즐겁고 재밌게 때로는 감동까지 선사한다. 그런 점에서 '로코'는 부담없이 보기에 좋다. 그냥 생각없이 그들의 연애질을 재밌게 보면 그만이다. 그런 점에서 이번에 론칭된 KBS2 월화드라마 '빅'의 경우가 그러하다. 이견이 있을 수 있겠으나, 국민여신이라는 찬사부터 맨들의 로망이요, 영화 <시라노 : 연애조작단>의 히로인 '이민정'의 출연만으로 화제가 된 드라마였다. 여기에 그만의 색깔을 견지한 매력적인 남자 '공유'의 조합만으로도 본 로코물은 기본은 먹고 들어갔다. 차승원과 공효진 주연의 <최고의 사랑>을 통해 독고진 열풍을 몰고온 '홍자매'의 극본빨
스포주의)신데렐라 걸즈 극장 1화 감상평
By 세멘시나의 동결~~~ 땡!!!! | 2017년 4월 5일 |
![스포주의)신데렐라 걸즈 극장 1화 감상평](https://img.zoomtrend.com/2017/04/05/c0098102_58e48ccb711cb.jpg)
신데렐라 걸즈 극장 1화!!!! 취업 준비로 휴덕 중이던 저의 사막보다 메마르고 거칠어진 마음에 오아시스처럼 다가온 기적같은 작품입니다. 신데렐라 걸즈 극장은 tva 버전 3분과 모바게 wed 버전 1분 30초로 총합 4분 30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푸치마스보다 2배 가까이 늘어난 시간!!!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부족하면 한번 더 보면 되는 겁니다. 그래서 감상평은 "안즈가 잠깐 일했다!!!" "모리쿠보가 귀엽다!!!" 입니다.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전희절창 심포기어 xv 3화
By RedComet의 붉은 기지 | 2019년 7월 22일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전희절창 심포기어 xv 3화](https://img.zoomtrend.com/2019/07/22/b0063558_5d34955658afe.jpg)
1.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3화 잘 뽑혔군요 로드가 고생이 많은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3화! 주인공답게 3화밖에 안됬는데도 이리 구루고 저리 구루고 아주 바쁘군요 그건 그렇고 초반부 몇화는 오리지널이라 들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다 1화완결을 하고 있네요 개인적으로 추리물은 2화 혹은 3화가 딱 적당한거같은데 생각해보면 이 작품은 추리물을 카테고리안에 들어있기는 하지만 사실 시청자가 뭘 유추해낼 수 있는게 굉장히 적군요 시청자가 마법을 알리가 없잖아요? 2.전희절창 심포기어 xv 3화 현재까지는 시라베 변신신이 컨셉도 좋고 괜찮네요 반전이라면 반전인 전희절창 심포기어 xv 3화! 이번화에 등장한 흑막은 반전 아닌 반전같은 녀석이네요 생긴게 누가봐도 악역같은 녀석이였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