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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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을 기다리며

4월을 기다리며

달력은 이미 사월이 되었다. 다시 출발하기까지 열흘이 남았고 냉장고를 비우기 시작했고 준비물 정리도 끝났다. 2025년 트레킹 동행을 구하고 2024년 트레킹 준비를 마치고 2023년 여행기를 끝냈더니 갑자기 할 일이 없어져서 며칠간 무료한 시간을 보내고 요새는 한 시간씩 산책하며 봄을 맞이하고 있다. 네팔은 랄리구라스가 한창이라 클로버님의 실시간 여행기를 보며 대리만족 중이다(재미있다 ㅋ). 내년 봄 네팔 랄리구라스 트레킹은 한 달 정도 걸어 볼까 한다. 생각만 해도 두근두근. 산책이나 가야겠다. 아빠와 아홉살 솔의 히말라야 트레킹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