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가볼만한곳 차귀도포구 낚시와 경치 한 번에
By World made of Light | 2018년 10월 5일 |
영월 고씨굴!! 동굴탐험!
By 네오루나 | 2015년 4월 26일 |
짧디 짧은 여행의 마지막은 고씨굴~ 영월의 고씨굴은 석회암 동굴로서 천연기념물 제 219호로 지정되어 있다. 약 4억년 전부터 형성되었다고 한다... 훗.... 다양한 종유석과, 호수, 폭포 광장 등이 있으며 이 동굴이름의 유래는 임진왜란때 고씨 일가가 숨어 산 것에서 부터 시작되었다고 한다. 중간에 설명도 찍어두었으니 참고해 보자 자! 일단 주차장에 차를 세우면 주변에 이런 저런 먹거리들이 약간 있다. 편의점도 있고.... 입장권을 사기위해 소요되는 비용은 어른 한명에 3000원. 그리고 고씨굴의 안내와 부탁의 말씀이 있다. 다들 사전에 읽어보는 것이 좋다. 매표소를 지나면 고씨굴로 갈 수 있는 저 커다란 다리를 지나게 된다. 저멀리 보이는 던젼의 입구가 마음을 두근 두근 거리게 만든다
[14년 2월 홋카이도 여행]노보리베츠의 온천 호텔, 마호로바(ホテルまほろば)[1]
By 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 | 2015년 1월 28일 |
14년 2월(자...작년...이맘때...)에 다녀온 홋카이도 여행포스팅입니다. 친구 공무원 시험 합격 기념으로 갔는데요. 친구가 그동안 공부만 했으니 이번엔 느긋하게 쉬고 쉬고 싶다고 해서 주로 온천으로 계획을 잡았습니다. 그래서 노보리베츠-오타루-삿포로 3박4일이라는 무슨 패키지같은 일정(...) 일단 신 치토세 공항, 전에는 홋카이도 뱅기값이 너무 비싸서 자주 갈 수 없는 곳이었는데 최근에 티웨이나 진에어가 운행하게 되면서 표값이 많이 저렴해졌습니다. 저는 티웨이에서 특가로 뜰때 왕복 37만원에 구매했어요. 이것이 바로 덕후들의 지갑을 노린다는 홋카이도 특산품 유키미쿠 가챠...인가?! 첫날 묵은 호텔은 노보리베츠의 온천관광호텔 마호로바(ホテルまほろば)대형
[중랑천] 벚꽃이 지는 풍경
By 타누키의 MAGIC-BOX | 2020년 5월 27일 |
벚꽃축제에 이르게 다녀온 2주 후, 다시 들려본 중랑천은 지고 있었습니다. 흩날리는 벚꽃 속에서 네 샴푸햐...이 아니라 따뜻한 봄이긴 했었네요. ㅎㅎ 벚꽃길들이 참 마음에 들던~ 부농부농~ 산책러들도 한가득~ 철쭉부터~ 황매화도~ 벚꽃잎 순간포착~ 겹황매화도~ 개나리도~ 산수유까지 다 보기 좋았네요~ 웰시코기 넘 귀여운~ 이제 또 다른 길로~ 무브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