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에겐 목동 흑역사. 2013.06.06.

[Let the bright Seraphim]|2013년 6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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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겐 목동 흑역사. 2013.06.06.

[Let the bright Seraphim]|2013년 6월 7일

타격은 사이클이 있으니 그렇게 크게 걱정을 안 했다. 하지만 오늘 경기는 좀 아니더이다. 오늘 대구 사는 친구가 목동 직관을 갔는데, 삼성 불펜은 응원단장 없이 목이 터져라 응원하는 원정팬 가슴에 인페르노를 맹글고 왔다더라. 최형우 : 오늘 그 투런.. 정말 감사하긴 한데, 아직까지 그걸로 면죄부는 안 될거 같습니다. 채태인 : 3연전 동안 뭐 하셨습니까... 설마 뇌진탕 후유증이 도진겁니까. 오늘 삼진 두 개는 작년에 바닥까지 떨어졌을 때 보여주던 삼진 춤사위와 똑같아서 등골이 오싹하더이다.. 이제와서 이래봤자 소용없지만 2군 간것보다 그냥 며칠 쉬었어야 했었습니다. 이승엽 : 어떨것 같습니까... 제가 형님 같은 고등학교 후배로서 너무나 팬인데...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뜰까요? 차우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