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즈 & 팬저 7화

걸즈 & 팬저 7화

열도의 흔한 빨랫대 이번 시간은 2회전인 안치오전으로 돌입...이었습니다만, 그 전까지 우려해왔던 게 현실로 드러났다는 느낌이었습니다... 그것도 아주 노골적으로... 이 작품을 끌어온 모습을 보면서 제작진의 완급 조절이 썩 미덥지 못하다는 인상을 받기는 했습니다만 이번 화에서는 완급 조절이 완벽하게 실패했다고 봅니다... 어떻게 그런 식으로 매듭지을 수가 있는 거지...? (이게 사람이 할 짓이야...?!!!) 그나마 이번 화에서 의미가 있었던 점이라면 첫 화에서 살짝 드러났던, 미호 낭자의 트라우마가 제대로 밝혀진 부분인데요... 사실 이 부분도 예상했던 것과는 다른 식으로 드러나서 김이 빠진다는 느낌이 들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