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다 에리카, 대기실에서 데스 노트를 손에... '데스 노트 LNW' 장면 사진을 공개
By 4ever-ing | 2016년 7월 6일 |
인기 만화를 실사화 해 대 히트한 영화 '데스 노트'(2006년)의 10년 후를 그리는 속편 '데스 노트 Light up the NEW world'(2016년 10월 29일 공개). 이번에 토다 에리카가 연기하는 아마네 미사의 새로운 장면 컷이 공개됐다. 2006년에 공개된 영화 '데스 노트'에서 이름을 쓰면 사람을 죽일 수있는 노트를 사용해 범죄자가 없는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 신이 되려고 한 청년 야가미 라이토(후지와라 타츠야), 통칭 '키라'와 그를 잡으려는 세계 제일의 탐정 L(마츠야마 켄이치)과의 치열한 심리전·두뇌 싸움이 그려졌다. 그로부터 10년 후로 무대를 옮긴 정통 속편으로 뽑아지는 본작에서는 사신이 지상에 데스 노트를 가져와 세계가 혼란에 빠져 있었다. 그런 가운데, '데스 노트를 쫓
이미 일본 아카데미상 단골인 오카다 쥰이치에 20대부터 70대까지 기대의 목소리가!
By 4ever-ing | 2018년 3월 3일 |
일본 영화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일본 아카데미 상. 영화계에 3년 이상 참여하는 것을 조건으로 한 '일본 아카데미상 협회'의 투표에 의해 결정되는 동 상이지만, 3월 2일에는 제 41 회 시상식이 열린다. 현재 각 부문 우수상이 발표되고 있지만,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의 영광을 안을 사람이나 작품이 분명한 상황. 우수 남우주연상에는 오오이즈미 요, 오카다 준이치, 사토 타케루, 스다 마사키, 후지와라 타츠야로 모두 실력파 다섯명이 즐비했다. 마이나비 뉴스에서 한발 앞서 일반 관객의 예상을 알 수 있도록, 마이나비 뉴스 회원 2,390명에게 설문 조사를 취했다. Q.제 41 회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 남우주연상을 획득할 것이라고 생각되는 배우는? 1위. 오카다 준이치(세키가하라) 39.0% 2
아리무라 카스미, '철인' 오카다 준이치의 이마를 단도로 직격! "식은 땀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By 4ever-ing | 2017년 7월 20일 |
여배우 아리무라 카스미가 18일, 도내에서 열린 영화 '세키가하라'(8월 26일 공개)의 완성 피로 시사회 무대 인사에, 오카다 준이치(V6), 히라 타케히로, 히가시데 마사히로, 이토 아유미, 타키토 켄이치, 니시오카 토쿠마, 야쿠쇼 코지, 하라다 마사토 감독과 함께 등장했다. 동 작품은 시바 료타로의 동명 소설을 실사화. 전국 시대에 종지부를 찍은 '세키가하라 전투'에서 이시다 미츠나리(오카다)가 왜 도쿠가와 이에야스(야쿠쇼 코지)에게 졌는지 봉인된 진실을 밝힌다. 미츠나리와 덧없는 사랑을 키우는 이가 시노비·하츠메(初芽)를 아리무라 카스미가 맡아 하라다 마사토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액션 장면에 도전한 아리무러는 시노비로써 단도를 갖고 싸우고 있었지만 "조금 액션에 대해 이야기랄
[11월 2주차 일본영화박스오피스] 고질라-1.0 V2, 더 마블스 첫등장 2위!, 정욕 첫등장 5위
By 라미의 멀티 뮤지엄 | 2023년 11월 14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