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 우힛?! 만렙달성!!!!
By 百忍通意 | 2012년 11월 3일 |
드디어(?) 만렙을 찍었어요. 사실 어제 80%까지 만들어져 있어서 만렙은 생각보다 훨씬 금방 찍더라고요. 문제는 그 뒤에 밀린 퀘스트 하는데..... 오르지 메인만 깨는데도 상당히 걸리더라고요. 어찌저찌 됬든 만렙은 달성!!!! 이제 문제는 4대 인던이랑 포화란을 도는것 !!!!인데......... 이게 쉽지가 않네요. 처음하는 거라서 잘 껴주지도 않겠지만 뭔가 자신이 안서네요. 와우 할때는 공략도 열심히 보고 이래저래 같이 해딩하면서 해봤는데 이건뭐... 나빼고 숙련에.... 일단 만렙도 찍었으니 슬슬 업하면서 조금씩 해야겠네요. 문파도 들고요. 그나저나 이제 마이크를 사야될 때가 온 것 같네요 :).....
2013년 1/4분기 신작 감상
By 타임 스트레인저 익스프레스 | 2013년 3월 19일 |
1. 메탈기어 라이징 리벤전스 일단 베요네타와 플래티넘 게임즈의 극렬한 빠돌이이며, 메탈기어 시리즈에는 별 다른 애정이 없는 상황에서 하는 말임을 밝혀둡니다. 솔직히 말해 좀 실망스러운 게임 중 하나입니다. 액션으로써의 재미는 충분하고, 플래티넘 특유의 쌈마이함 역시 건재하지만 많이 부족한 느낌을 떨칠 수가 없군요. 베요네타에 "위치 타임"이 있었다면 이 작품에는 "자유 참격"이 있습니다. 문제는 이 자유참격이라는 것이 그다지 재미가 없다는 점입니다. 포인트를 잡고 두세번 슥슥 그으면 끝입니다. 물론 많이 베어서 조각 많이 만들면 득점은 많습니다만... 득점이 많아지면서 무슨 버프라도 걸리거나 하면 게임의 템포를 더욱 살리면서 액션성이 배가될 거 같은데... 사실상 "많이 벨 필요가 없다"는 점이
[LOL] 츤키님과 함께한 게임의 즐거움 ^^
By 괴인 怪人 의 이글루. | 2013년 3월 18일 |
ㄱ. 손발이 맞는 또는 손잭스인 이 쪽에 잘 맞춰주는 사람과 팀을 짜서 하면 게임이 즐겁습니다. ㅜㅜ ㄴ. 정글러가 왜 제 4의 라인을 선다는 뜻인지 확실하게 안 랭크게임입니다. ㅜㅠ. 갱을 어떻게 와야되는지, 와드를 어떻게 써야 되는지 곁눈질로나마 확인 가능했습니다. ㄷ. 역시 서포터로는 룰루가 내 취향에 맞는 것인가... 출처 : 롤 인벤 사람들은 절 페도라 부르겠지만, 전 페도가 아니라 그저 룰루의 고성능에 반했을 뿐입니다. 룰루는 Q 짤짤이가 대단하고 W 는 갱 면역 CC기이며 E 는 E-Q 콤보로 상대 봇 듀오를 압박할 수 있습니다. 룰루의 R 궁은 한타에서 돌진기가 있는 탱커와 조합하면 강력한 CC기가 되며, 아무무의 카운터가 될 수 있습니다. 룰루는 귀엽고
여기가 영험하다는 그 성지...
By 나인볼의 망상구현 | 2017년 2월 5일 |
...왜 올림픽 공원이 포켓몬 GO의 성지 중 하나로 불리는지, 대번에 보여주는 광경이로군요. 사실 사흘 전에 이 게임을 시작한 이유가 운동을 근 반년만에 다시 시작하기 위해 + 집에서 걸어서 20분 정도 가면 올림픽 공원이 있다라는 거였는데... 과연 명불허전입니다. 특히 공원 안 소마 미술관 주변의 전시장은 거의 조형물 하나하나가 포케스탑 취급을 받다보니 그야말로 밀집도가 어마어마해서, 척 봐도 폰 들고 파밍중인 트레이너들이 득시글득시글하더군요. = _=;;; 그리고 그렇게 연령, 성별 가리지 않고 다들 즐기고 있는 걸 보니, 새삼 오래 쌓여온 프랜차이즈의 힘이라는게 어떤 건지 실감하게 되서 괜시리 기분이 좋아지기도 하고. :) 여하튼 덕분에 당분간 , 여기만 돌아도 몬스터볼 수급에는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