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비스팍스' 현대판 피그말리온 이야기 (12/12/25)

쉽게 쓰여진 블로그|2012년 12월 26일
Posts
'러비스팍스' 현대판 피그말리온 이야기 (12/12/25)

'러비스팍스' 현대판 피그말리온 이야기 (12/12/25)

쉽게 쓰여진 블로그|2012년 12월 26일

우리는 연애할 때 상대방이 나에게 맞춰주고, 내가 원하는대로 해주길 바란다. 영화의 주인공 캘빈은 젊은 소설가이다. 그는 베스트셀러를 내어 일약 스타 작가 반열에 오르게 된다. 하지만 그의 인생은 매우 심심하다. 찌질함 덕분에 여자에 관해서는 아예 꽝인 그에게 말도 안되는 일이 생긴다. 차기 소설 주인공으로 만들어낸 이상형이 어느날 자고 일어나보니 실제로 존재하게 된 것. 그의 상상력으로 만들어진 루비는 캘빈 맘대로 소설을 고쳐씀으로써 조종할 수 있다. 사람의 마음을 맘대로 조종할 수 있다니. 게다가 꿈꾸던 이상형을 여자친구로 얻게된 그는 한동한 꿈같은 나날을 보낸다. 하지만 연인을 내 맘대로 할 수 있다고 행복할 수 있을까? 현실에선 불가능 한 일이지만 만약 그렇게 할 수 있다고 해도 행복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