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이른 백담사 가을 나들이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5년 10월 6일 |
추석 때 다녀왔는데 역시 단풍이 내려오려면 조금 더~ 이번 주나 좀 보일 것 같네요. 보통 이쪽은 꽤 빨리 드는데 ㅎㅎ 그래도 가볍게 둘러보고 쉬었다 왔습니다. 어차피 늦은 시간에 가서 백담사 위로는 못 올라갔고 경내나 한바퀴 돌았네요. 어렵게 쌓으시는 분들도 많으신~ 스님들 계신 곳도 살짝 ㅎㅎ 올해 단풍은 가물어서 그런지 아쉬울 것 같은 예상이 듭니다;; ㅠㅠ 산사나 버찌도 아닌 듯한데 무엇이련지~ 살짝 보니 비구니 분들 행렬이시더군요. 이 많은 곳 어딘가에 살짝 쌓아봤습니다. 의외로 사람들이 그래도 와서 쉬고 가시더군요. 마치 사람같이 쌓은 탑으로 마무리합니다.
강원도 고성 호텔 켄싱턴 설악비치 설레는 오션뷰
By soltmon salon | 2021년 11월 2일 |
동창생, 원톱이 된 '탑'의 비장한 액션물
By ML江湖.. | 2013년 11월 8일 |
소년의 임무 “너하고 니 동생이 여기서 나갈 수 있는 방법은 딱 한가지다” 명훈(최승현)은 남파공작원인 아버지의 누명으로, 여동생 혜인(김유정)과 단 둘만 살아 남아 요덕 수용소에 감금된다. 그곳에서 그는 정찰국 소속 장교 문상철(조성하)에게 동생을 구하려면 남으로 내려가 공작원이 되라는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받는다. 소년의 운명 “나한테 이러면 안되죠. 시키는 대로 다 했잖아요” 동생을 지키기 위해, 고등학생 강대호로 위장해 어떤 지령도 마다하지 않던 명훈은 동생과 같은 이름에 늘 혼자인 혜인(한예리)을 눈 여겨 보게 된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그의 임무는 위험해져 가고… 동생과 함께 평범하게 살고 싶었을 뿐인 명훈의 꿈은 과연 이뤄질 수 있을까? 열 아홉, 소년의 약속 <동창생&
영종도 BMW 드라이빙센터 체험
By 네모난 프레임속 세상 | 2018년 3월 15일 |
인천공항에 가다가 보면 공항 거의 도착할 무렵 오른편에 웬 경주용 트랙이 보인다.긴 트랙이 있고 BMW 깃발들이 많이 보이고... 영종도 BMW 드라이빙센터BMW코리아에서 만든 트랙으로 일반인들에게도 오픈해서 실제 트랙에서 운전도 할 수 있고 전문 드라이버가 운전하는 옆에 앉아 체험을 할 수 도 있다. M5에 동승해 고속주행과 드리프트를 체험하는 M택시는 오로지 한사람만 동승석에 탑슬할 수 있다.7시리즈를 타고 고속주행을 하는 익스클루시브택시는 가족 다같이 탈 수 있음^^ 아래 영상은 M택시다.선수아저씨가 너무나도 여유롭게 트랙에서 M5를 가지고 논다.한 10분정도 되는 시간 내내 손에 땀을쥐게 하는 고속주행, 그리고 그 어떤 놀이기구보다 재미있는 드리프트를 즐길 수 있다.다시한번 타고싶어지는....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