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피터 어센딩

주피터 어센딩

원래 이 작품이 작년 7월에 개봉하기로 되었다가 연기된 시점에서부터 저는 이 영화에 대해서 우려를 먼저 깔아놓고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뚜껑을 열고 보니 우려한 것 이상의 결과물이 나왔더군요... 이 작품의 시놉시스를 처음 보았을 때 든 인상은 10대 여성 취향의 판타지 소설-트와일라잇 시리즈 같은-을 영화화한 것 같다는 것이었어요... 허나 막상 직접 보니까 그보다는 막장 드라마에 좀 더 가까운 모습이었습니다... 이 작품의 개요를 '그나마' 간단하게 정리한다면 갖은 허드렛일이나 하고 있던 여주인공이 사실은 우주를 쥐락펴락하는 명문가의 후계자인데 그를 둘러싸고 여러 암투가 벌어지는 이야기라는 것인데요... 문제는 이게 어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