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고성 호텔 켄싱턴 설악비치 설레는 오션뷰
By soltmon salon | 2021년 11월 2일 |
강원도 동해안 솔로여행기 - 8) 오죽헌
By hmlee의 진료실 뒤 휴게실 | 2013년 6월 9일 |
여행 일정의 마지막 장소가 되는 오죽헌에 도착하였습니다. 율곡 이이 선생님께서 태어나시고 자라셨던 이 곳은 지금도 위대한 어머니의 자녀교육을 표상하는 공간이 되고 있습니다. 오죽헌의 전경입니다. 오죽헌 이라는 이름이 보이는군요. 주위에 검은 대나무가 있어서 이런 이름이 붙여 졌다고 합니다. 몽룡실이라고 적힌 곳은 율곡이이 선생께서 태어나신 곳이라고 합니다. 율곡 이이 선생님을 모신 사당입니다. 사당 옆으로 정말로 검은 줄기의 대나무가 보이네요. 오죽헌 옆에 율곡 이이 선생께서 쓰셨다고 하시는 벼루를 모신 작은 건물입니다. 오죽헌 앞에 위치한 시립 박물관 앞에 보이는 신사임당 동상입니다. 조금만 더 인자하게 조형되었으면 좋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도 듭니다만... 시립박물관 까지는 다 구경을 못하고 일정을 정리
평창 여행 발왕상 스카이워크 마지막 설경과 함께~
By 나나와 그림이의 하루 | 2022년 3월 18일 |
2019 8월초 미국서부 그랜드서클 여행 - 마지막 날, 라스베가스 스트립
By 버닝티오알와이 | 2020년 8월 25일 |
2019년 7말 캐나다 로키 여행, 8초 미국 서부 그랜드서클 여행의 마지막 날. 지금 생각해 보니 베가스에서 3박 할 껄. 그랜드서클 일정 마치고 돌아와서 2박만 했는데 나도 운전 오래 해서 피곤하고 엄마도 그 연세에 많이 힘드셨을텐데 너무 타이트한 일정을 잡았던 것 같다. 마지막 날이니 베가스 스트립 구경! 역시 호텔 1층 카지노를 지나기. 100 달러는 오롯이 카지노 비용으로 쓰려고 했는데 막상 그렇게 써 버리니까 왜 이리 아까워 ㅠㅠㅠ 역시 톨님은 마이너스의 손. 오늘은 돈 없고 운은 없을테니 그냥 지나가자 지하 세계를 지나...가 아니라 여기 지하 아닌 듯? 2층인가 그랬던것 같은데? 밖으로 나가기. 오늘은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