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게임 클짱이 11살이라고 해도
By 자그니 블로그 : 거리로 나가자, 키스를 하자 | 2018년 7월 19일 |
호기심에 약한 사람이라 무언가에 대한 글을 쓰다 보면 자꾸 그 일을 하고 싶어 진다. 3D 프린터에 관해 쓰다 보면 프린터를 사야 할 것 같고, 로봇 강아지 이야기를 하다 보면 로봇 강아지를 주문하고 있다. 글 쓰다 사게 된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음성 인식 스피커가 한 둘이 아니다. 게임에 대한 글을 쓸 때가 제일 괴롭다. 글을 쓰는 시간보다 게임하는 시간이 열 배는 더 많다. 지금 하는 게임도 마찬가지다. 모바일 게임을 소개하는 글을 쓰다 알게 됐는데, 틈틈이 시간 날 때마다 하고 있다. 옛말이긴 하지만 이 정성으로 연애했으면 이미 결혼하지 않았을까? 혼자 하기에는 한계가 있어서 같은 게임을 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클랜’에 가입했다. 들이는 노력에 비해 실력이 미천해서, 받아주는 모임이 별로
블레이블루 라이치 생일이 오늘이었군요.
By Blog of Xenoglossia | 2015년 7월 7일 |
북반구 선생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별로 제 취향은 아니십니다적으로 만나면 짜증남
[칸코레] 대공 컷인이 굉장하다 (3)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4년 12월 3일 |
항전2, 공모2 VS 항순1, 공모3 대공 컷인이 끝나니까 함재기 아이콘이 1개 남음 ㅎㄷㄷ;; 항전2, 공모2 VS 항순2, 공모2 함재기 완전 소실, 항공우세 취득- 이쪽에 구축함 한 척 넣어뒀을 뿐인데 뭐 이리 무서운 상황이 -_-;; 아키츠키 정말 조심하세요;; 보크사이트 날아가는게 정말 우습지도 않겠습니다;;
[메이플2] 메이플2 해봤습니다
By 허공을 도약하는 블로그 | 2015년 7월 12일 |
요즘 일 때문에 여유가 없었는데 오늘 조기퇴근 한 덕분에 조금 늦게나마 설치해서 해봤습니다 일단 버서커로 전직해서 끄적끄적거리고 있는데 간단하게 느낀 바를 정리해보자면... - 기존의 메이플 특유의 아기자기한 디자인은 잘 살렸다고 봅니다 처음에 나온다고 할때부터 눈독들이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디자인에선 합격점이네요 - 이건 본인의 취향문제일수도 있고 아직 다해본 건 아니지만 메인스토리 자체가 그냥 심심하게 흘러가네요. 스토리보단 경험치를 위해 퀘스트를 하는 느낌...? 아무튼 그런 심심한 느낌이었습니다 - 디자이너 샵 같은 게 있던데 다른 사람과는 다른 차별성을 가질수 있어서 참신하고 좋네요 덕분에 여러가지 의미로 대단한 것들을 많이 봤습니다... 근데 이런 시스템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