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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여행 06
갸름한 얼굴의 상과 그 옆에 새겨진 문장. 밑은 가고일이나 그 비슷한 종류일 것 같다. 천사 라파엘-로 추정-과 당대의 교황들. 지옥의 포트레이트. 용을 물리치는 성 조지 아름다운 조각상. 이 차림새로 길을 다녔을 부인들이 상상이 되었다. 마리아님과 아기예수. 마리아님이 귀엽다. 활발한 아기도 그렇고. 스페인 여성들의 미모를 짐작할수 있을 것 같은 조각상 이 그림의 화가는 굳이 설명이 필요없을듯 성 요한과 성 프란체스코. 역시나 설명이 필요없을 것 같지만....... 성 요한은 좀 헐벗으시고 양가죽이나 새끼양 같은거랑 지팡이 있으시고 성 프란체스코는 꽁꽁싸매시면서 고행의 밧줄이 따라온다고 생각하면 대충 찍어도 맞다. 엘그레코는 새끼양으로 양가죽을 대용했다. 분명 오전시간대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