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 독립서점 새벽감성1집, 불이 꺼진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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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 독립서점 새벽감성1집, 불이 꺼진 순간
안녕하세요! 여행작가이자 책방지기 김지선입니다. 책방을 운영한지 벌써 5년 차가 되었습니다. 우와 시간 빠르네요 정말. 매일 불꺼진 책방에 들어가 불을 켜고 다시 불을 끄고 나오는 일상의 연속이죠. 그냥 뜬금없이 출근하면서 사진을 찍었어요. 책방에 출근하면 가장 먼저 마주하는 모습입니다. 복잡해 보이긴 하쥬. 계단으로 오르면 다락방이 나와요. 불을 켜기 전입니다. 그리고 불을 켜고. 매일 보는 풍경이지만 가장 낯선 풍경이기도 한 그런 모습. 독립서점을 운영한지 5년 차이다 보니까 책방 운영을 꿈꾸며 찾아오는 분들이 요즘 부쩍 늘었어요. 그러나 항상 말하고 싶은 건, 책방은 절대 '낭만' 만으로 접근하면 안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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