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이런 글을 쓴 적이 있었습니다.
By 괴인 怪人 의 이글루. | 2012년 9월 24일 |
개인적으로 애니마스 차기작이 있다면. 워낙 개인 잡담 성향이 강한 블로그의 주인장이라 언제나처럼 개인적인 호감과 가볍게 쓸 거리로 좋겠다 싶어서 적당히 이미지 수집하고 정보 대충 조사해서 쓴 글이었는데 출처 : 쁘띠마스 PV
[Girls und Panzer] 극장판 관람했습니다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5년 12월 21일 |
그냥... 쩝니다 이거 하나 보자고 비행기탔지만 전혀 아쉽지않아요 이따 밤 10시에 2회차 또 볼 거지만 시간이 된다면 내일 아침에도 보고싶(...) 진짜 잘 만들었습니다 특히 월탱한 사람들은 뒷통수 여러번 맞을듯- 레알 일생에 한번 만날지 알 수 없는 명작이니 나중에 블루레이는 필구할것 스톡센츄리온이 조낸 포스있게 나와서 첨에는 무슨 차량인가 싶었음 전차로 보여줄 수 있는 스커미시의 정점을 찍은 거 같아요 ...월탱도 이 정도로 박력이 넘친다면 레알 뜰텐데...
위험하....ㄴ가?
By 괴인 怪人 의 이글루. | 2012년 7월 6일 |
애니마스 번외편 노래방 에피소드에서 치하야가 열심히 노래 부르는 걸 보면서 감동 먹었기는 했는ㄷ..... 왜. 난 저 장면의 치하야 뒷태를 보면 때려주고 싶지. 찰싹 찰싹 찰진 소리가 날 거 같은 치하야..... ...............
[감상] 갸루코짱, 6화까지
By 나인볼의 망상구현 | 2016년 2월 19일 |
노토 마미코한테 이런 대사를 하게 만드는 애니는 아마 이것 뿐이겠지... 덕분에 니코동 배포버전 등에서는 노토의 나레이션이 나올 때마다, '노토 씨의 가족을 풀어줘라!'같은 코맨트가 줄줄이 달리지만 정작 노토 마미코 본인은 라디오에서 아주 재미있었다는 코맨트를 했다고(...). 여하튼 전체적으로 현재까지는 무난한 편. 꽤 즐겁게 보고 있다. 총 방영시간이 7분 50초 전후인데 오프닝&캐릭터 소개로 2분이나 잡아먹던 불합리한 구조도 이번 6화에서 개선되었고, 작화도 무난(어디까지나 미니 사이즈 애니라는 기준이지만). 더불어 낭비 아닌가 싶을 정도로 화려한 성우진도 일단 그 값은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1999년생(?!)인 토미타 미유(오타코 역)의 연기가 아주 맛깔나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