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공원 1
By 크리에이티브 아티스트 | 2017년 12월 26일 |
![여의도 공원 1](https://img.zoomtrend.com/2017/12/26/b0392500_5a42da60ab424.jpg)
안녕하세요.양군입니다.원래는 서울 국립 현충원에 가고 싶었으나자전거는 출입금지에 복장도 경건한 복장을 권장한다고하기에 다른곳을 고민하던 중.여의도 공원에 가보기로 했습니다. 여의도 공원은 개인적으로 두번째 가보게 되었습니다.여의도 공원이라는것이 생기기 전그냥 광할한(?)아스팔트지대였던 시절에 갔던 이후(거의 18년?19년전)여의도 공원이라고 만들어진 이후에는 처음가본 것입니다.ㅡㅡ;;; 어렸을적에 봤던 여의도 공원의 기억은거대한 아스팔트 광장이였다는 기억뿐이였는데이번에 찾아갔더니 굉장히 생소하게 느꼈던;;; 아무튼 사진 올립니다. ▲마포대교를 건너 한강아래쪽으로 내려오면여의도 비행장 역사의 터널이라는 곳이 나옵니다.이곳을 통해 여의도 공원안으로 들어갑니다. ▲여의도
대한민국 불꽃축제
By 이런저런 이야기의 공간 | 2013년 12월 10일 |
![대한민국 불꽃축제](https://img.zoomtrend.com/2013/12/10/b0054897_52a67093c704a.jpg)
어쩌다보니 올해는 서울과 부산에서 하는 모든 불꽃축제를 가보게 되었었네요 위가 여의도, 아래 사진이 광안리입니다. 여의도는 가능한 매년 갔었고, 부산은 올해 처음이었네요 두 장소 모두 불꽃이 멋졌고, 특히 부산은 고생하면서 가서 본 보람도 있었네요 그래도 관람의 편의성이나, 불꽃 자체의 화려함은 부산이 조금 더 나았던 듯 부산은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관람이 가능해서, 평평한 해번가라는 장점 덕분에 어디에서 자리를 잡고 앉아도 모든 위치에서 쏘아올리는 불꽃 관람이 가능했지만 여의도는 워낙 넓기도 하고, 언덕 등의 요소로 모든 불꽃을 보기 위한 장소가 좀 한정되어 있거든요 게다가 뭔가 마에 씌인건지 여의도에서 불꽃을 볼려고 하면 꼭 불편한 자세로 보던 적이 많았고요 사람들이 하도 몰려서 불편한 자리라
댄싱 퀸 Dancing Queen, 2012_'17.12
By 풍달이 窓 | 2018년 1월 12일 |
![댄싱 퀸 Dancing Queen, 2012_'17.12](https://img.zoomtrend.com/2018/01/12/a0101260_5a58aae745c4f.jpg)
누적 관객수: 405만명 황정민, 엄정화 주연의~~~ 본의 아니게'민주 열사', '용감한 시민'이 된 주인공어떨결에 서울시장 후보에 출마하여 시장에 당선이 된다. 댄스가수가 꿈인 여주인공땐스하랴 시장후보 부인되랴 ^^ 줄거리 서울 시장 후보의 아내가 댄싱퀸?! “혹시 가수 해 볼 생각 없어요?” 왕년의 신촌 마돈나 정화 앞에 댄스 가수가 될 일생 일대의 기회가 찾아온다. 하지만 오랜 꿈을 향한 도전의 설렘도 잠시, ‘서울 시장 후보로 출마하게 되었다!’는 남편 정민의 폭탄 선언!| 서울 시장 후보의 부인과 화려한 댄싱퀸즈의 리더 사이에서 남편도 모르는 위험천만, 다이나믹한 이중생활이 시작된다?!
한강 야경
By izuminoa의 극히 개인적인 감상. | 2013년 8월 21일 |
![한강 야경](https://img.zoomtrend.com/2013/08/21/b0013665_521414d9c24d1.jpg)
1. 밤엔 춥다. 강갈땐 옷을 잘입자.(감기가 OTL) 2. 서울에선 별사진 못찍겠다아..(광해가 작살) 3. E-P1도 밤엔 노이즈 작렬(소니 센서로 넘어가고 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