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무비자 자유여행 10월 11일부터 입국 가능 확정
By 너구리 가족의 땅굴 밖 여행 | 2022년 9월 22일 |
![일본 무비자 자유여행 10월 11일부터 입국 가능 확정](https://img.zoomtrend.com/2022/09/22/%EC%9D%BC%EB%B3%B8_%EC%9E%90%EC%9C%A0%EC%97%AC%ED%96%89-1195683108.jpg)
[18년 11월 오사카-교토 여행]오사카 제국 호텔 (大阪帝国ホテル)의 칵테일 바, 올드 임페리얼 바[8]
By 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 | 2019년 3월 2일 |
한밤중에 술한잔 마시려고 찾아간 오사카 제국 호텔 (大阪帝国ホテル)의 칵테일 바, 올드 임페리얼 바입니다. 바 내부는 대충 이런 느낌 다이키리, 달지 않게.지금까지 주문해온 달지 않은 다이키리중 제일 제 취향이었습니다. 시럽 거의 안넣으신 듯 기본안주는 감씨모양 센베&땅콩.특급호텔 바의 안주라기에는 좀 애매하긴 하지만...무난한 안주 (그러니까...포시즌 칵테일바에 안주로 뻥튀기 나오는 것 같은 느낌?) 이건 임페리얼 바 오리지널 칵테일, 그레이프 후루츠 과즙으로 만든 칵테일인데 시큼새콤한게 제 이것도 제 취향 칵테일 두잔 마시고 3,000엔 중반, 호텔치고는 매우 저렴한 가격입니다. 거기다가 바텐더분의 실력도 좋은 편 추천...이지
오사카 여행
By 조훈 블로그 | 2015년 12월 12일 |
![오사카 여행](https://img.zoomtrend.com/2015/12/12/d0034443_566bc57f106eb.jpg)
이날은 편집부 사람들과 인사만 한 정도라 큰 의미는 없었다. 사실 이날 일행 중에 여자만 없었으면 풍속점 가려 했는데… 이거랑 약간은 관계된 이야기지만, 오사카에서 한국인 인상이 한때 굉장히 좋지 못한 시절이 있었던 모양이다. 개중에는 그 영향이 지금도 남아 있는 모양. 아무데서나 추파를 던진다나? 더불어 첫 번째 사진과 관련해 믿기 어려울지 모르지만, 난 이날 태어나 처음으로 다코야끼를 먹었다. 아래 사진은 야끼토리인데 특히 두 번째는 닭똥집이었다. 닭요리를 너무너무 좋아한다. 보통 혼자 다니면 거의 먹는 일이 없다. 제발 살 좀 찌게 해다오. 2015. 12. 03 ~ 12. 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