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미트리스' (12/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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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미트리스. 한계가 없는. 속도감하나는 정말 죽인다. 얼마 된 것같지않은데 어? 하다보니 2시간이 훌쩍 갔다. 그런데 보는 동안 뭔가 영화 같지 않고 서프라이즈나 한편의 단편드라마 같은 느낌이 들었다. 너무 빠른 나머지 그런 착각을 한걸까? 브래들리 쿠퍼가 믿기힘든 약을 먹고 하는 일도 그저 식상했다. 그리고 브래들리 쿠퍼를 따라오는 의문의 남자의 정체는 결국!음?...뭐야.. 말그대로 두뇌 풀가동!을 가능케 하는 약이라는 발상은 너무 신선했으나 내용은 식상했다. 그나저나 브래들리 쿠퍼, 버벌진트를 묘하게 닮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