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파일럿' 호리키타 마키, 어린 시절의 꿈은 인명 구조원
By 4ever-ing | 2013년 10월 10일 |
여배우 호리키타 마키가 7일 하네다 공항 ANA 기체 정비 공장에서 행해진 주연 드라마 '미스 파일럿'(후지TV1 계)의 회견에 등장. 꿈을 향해 노력하는 모습을 그리는 이야기에 연관되어, "어린 시절의 꿈은?"이라는 질문에 호리키타는 "중학생 정도까지 인명 구조원이 되고 싶었습니다. 바다에 갔을 때 멋있다고 생각했어요."라고 의외의 마음을 고백했다. 회견장에는 공동 출연자인 아이부 사키, 사이토 타쿠미, 사쿠라바 나나미, 나나오, 이이와키 코이치도 등장. 어린 시절의 꿈에 대해 아이부는 "중고교 모두 같은 학교에 다니고 있었기 때문에 모교 교사였습니다.", 사쿠라바는 "드라마 '간호사의 일'을 좋아했기 때문에 간호사가 꿈이었습니다.", 나나오는 "개그맨입니다.", 사이토는 "원표!"라고 밝혔으며
실은 드S인 호리키타 마키, 문학을 좋아하는 키타가와 케이코...... 뜻밖의 본 모습을 가진 여배우들
By 4ever-ing | 2013년 2월 11일 |
영화나 드라마에서 역을 통해 다양한 얼굴을 보여주는 여배우들. 그것이 '이미지대로'라고 할 수도 있고, '어, 이 사람이?'라는 의외의 모습에 빠질수도 있다. 그것도 하나의 즐거움이지만, 당연히, 베일에 싸인 그 모습도 신경이 쓰이는 곳이다. 최근 청순파의 이미지가 강했던 미야자키 아오이의 이혼과 불륜 문제가 부상. 넷상에서는 '비교적 남자를 좋아하는구나', '할 일 하고 있잖아' 등의 목소리가 보였다. 또한 마찬가지로 초식계의 필두로 생각되었던 아오이 유우도, 실은 남성적인 시원한 성격에, 담배도 피우고 술에도 강하다는 모습을 전하고 있다. 현재 발매중인 '아사히 예능'(토쿠마 서점)에 따르면, 지금 잘나가는 호리키타 마키와 키타가와 케이코도 그런 의외의 일면이 있는 것 같다.
진격의 거인, 이시하라 사토미 주연으로 오리지날 드라마 제작, 영화와 연동
By 4ever-ing | 2015년 4월 4일 |
배우 미우라 하루마 주연으로 8월과 9월에 전 후편으로 공개되는 영화 '진격의 거인'(히구치 신지 감독)과 연동한 오리지널 드라마 '진격의 거인'이 제작되어 정액제 동영상 서비스 'dTV'에서 독점 전달되는 것이 2일, 밝혀졌다. 치바현 우라야스시에서 열린 'd 비디오 MIKATA Conference 2015 영상 견해를 생각한다'에서 발표되었다. 동 기획은 실사 영화에도 출연하는 여배우 이시하라 사토미 주연으로 영화의 개봉에 맞춰 8월에 전달된다. dTV에서 독점 전달되는 '진격의 거인'은 실사판에서 병기대장 한지(한지 조에)를 연기하는 이시하라 외에도 사샤(사샤 브라우스)를 연기하는 사쿠라바 나나미, 영화판의 신 캐릭터·후쿠시를 연기하느 와타나베 슈, 리루를 연기하는 타케다 리나, 히아나
'만물점집 음양사에 어서오세요' 첫회 시청률 11.5%. 칸쟈니 니시키도가 사기 음양사로
By 4ever-ing | 2013년 10월 12일 |
인기 그룹 '칸쟈니∞'(에이트)의 니시키도 료가 주연을 맡는 연속 드라마 '만능점집 음양사에 어서오세요'(간사이 테레비·후지TV 계)의 첫회가 8일 방송되어 평균 시청률은 11.5%(비디오 리서치 조사, 칸토 지구)였다. 드라마는 누계 발행 부수 40만부를 넘는 아마노 쇼코의 소설 '음양점' 시리즈(포플러샤)가 원작으로, 니시키도가 연기하는 이케멘이지만 까칠하고 게으른 전직 호스트로 사기 음양사 아베노 쇼메이가 과학으로는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를 해결하는 미스터리. 히로인에는 고등학교 임시 교사·타다노 미치코을 쿠라시나 카나, '음양점'의 사환·사와자키 슌타를 'Hey! Say! JUMP'의 치넨 유리, 오지이나리 신사의 무녀·아유카와 타마키을 'AKB48'의 카시와기 유키, 선술집'기츠네비'(狐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