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쏘울 부스터 EV 시승기 - 3,000km 롱텀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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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월 구입해서 운용 중인 기아 쏘울 부스터 EV 전기차에 대한 후기를 풀어보고자 합니다. 구입의 이유 및 출고와 관련된 글을 쓰면서 언급하긴 했습니다만은 실물 자체를 본 적도 없는 차를 계약하고 구매하기까지 일부분 걱정도 많이 되었던 것이 사실이지만, 2개월간 약 3,000km 가량 주행거리를 소화하면서 만족감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차입니다. 보조금이 줄어들어 가격적인 부담이 작년 대비 많이 높아지긴 했지만, 그래도 개인적으론 주변에 열심히 추천하고 다니는 차입니다. 오너 시승기를 통해 더욱 자세히 소개드리고자 합니다. 제 쏘울 부스터 EV는 노블레스 최고사양에 휴대용+완속 충전케이블 패키지랑 썬루프만 빠진 풀 옵션이며, 그래비티 그레이 컬러에, 그레이 투톤 인테리어 사양. 1. 외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