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크엔드 인 파리

     |2014년 8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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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크엔드 인 파리

     |2014년 8월 2일

당신은 낮을이야기고 나는 밤을이야기하지요 당신은 태양을 바라보고 나는 달을 그리워하죠 당신은 과거를 포함한 현재를 이야기하고 나는 미래를 담은 현재를 이야기해요 하지만 모든것은 다 같은곳에있어요 같은, 그래요 결국엔 같은 이야기에요 우리는 앞으로도 이처럼 함께할거라는, 서로나눈 시간만큼의 백발과 주름으로 아이처럼 웃고 늙어감에 대한 시간개념은 개나줘라는듯 부끄러운따윈 없는 고백 과감하고도 유쾌한 뻔뻔함 낮술과 함께하는 댄스 게다가, 파리라니! 그 얼마나 징그러울만큼 멋지고 로맨틱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