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간단 왓이프 감상기
By 미르누리의 문화 발전소 | 2014년 11월 17일 |
이번 주는 뭘 볼까 하다가 왓이프를 보았습니다. 예고편 보고 오호 이거다 싶어서 보았는데 이른아침이라 볼까 말까 하다 보았는데 정말 잘본거 같습니다. 이른바 골키퍼 있는 상황의 연애랄까... 무척이나 재밌게 보았고 상영관을 많이 잡지 못한것이 무척 아쉬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안녕 헤이즐과 함께 올 최고의 로맨틱 영화라고 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시간만 허락 한다면 제대로 감상기를 써보고 싶은 그런 작품인데 이렇게 짧게 쓰게 되어 무척이나 아쉬운 그런 작품 입니다. 로맨틱 영화 좋아 하신다면 꼭 보시라고 추천 드리고 싶내요